'1대100' 진영 "컴백 앞두고 응원온 '구그달' 배우들과 햄버거 사먹어"

입력 2017-01-11 09:59|최종수정 2017-01-11 10:06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이 피로회복제를 들고 깜짝응원 와"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KBS2 '1대100' 방송 캡쳐]


(이슈타임)황태영 기자=아이돌그룹 B1A4멤버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을 함께한 배우들과의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그룹 B1A4 진영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아나운서 조충현은 진영에게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을 언급하며 "같이 출연했던 배우들과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냐"고 물었고 이에 진영은 "얼마 전에 컴백 준비로 연습을 하고 있는데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이 피로회복제를 들고 깜짝응원을 왔다. 마음이 너무 예쁘더라"며 "편의점에서 햄버거를 사먹었다"고 덧붙여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또 진영은 과거 단역연기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 '최강 울 엄마'에서 불량배 2 역, 위기탈출 넘버원 담배냄새 싫어하는 학생으로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