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자 "김혜수 운동없이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 한다더라"

입력 2017-01-10 09:12|최종수정 2017-01-10 10:32

이영자 "나는 발톱 빠질 정도로 운동 했는데" 씁쓸

이영자가 김혜수의 몸매관리 비법이 식이요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쳐]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이영자가 배우 김혜수의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9일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다이어트 강박증에 시달리는 언니를 둔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의 고민을 나누며 다이어트가 화두가 되자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신아영은 "저도 다이어트 할 때 일부러 동생을 먹게 한다"며 "운동을 하면 오히려 살이 찌는 스타일이라 식단조절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배우 김혜수의 다이어트법을 언급하며 "김혜수씨도 운동을 모르고 산다고 하더라"며 "운동없이 오로지 식이요법으로만 몸매를 유지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발톱이 빠질 정도로 운동을 했는데" 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의 말에 신동엽은 이영자가 열심히 운동한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MC들은 운동한 만큼 많이 먹는다고 주장하며 "어느정도 먹는지 아시겠죠?"라고 말했다.

이영자의 다이어트 얘기에 AOA 초아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살이 빠지셨어요"라고 말하자 정찬우가 "발톱이 빠졌어요"라고 맞받아쳐 좌중을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