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수요일, 새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입력 2017-01-10 22:55|최종수정 2017-01-10 23:26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기온 영하권

11일 수요일은 새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사진=MBC 뉴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수요일인 11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새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에서는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대전 -7도 ▲대구 -5도 ▲부산 -3도 ▲광주 -3도 ▲춘천 -11도 ▲제주 3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대전 4도 ▲대구 5도 ▲부산 7도 ▲광주 5도 ▲춘천 2도 ▲제주 5도 등으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5~3m로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 먼바다에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