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 주급 11억원 中 구단 러브콜 거절

입력 2017-01-10 14:43|최종수정 2017-01-10 14:43

"돈보다 유럽에서의 성공 선택"

토트넘의 델레 알리가 중국 구단의 거액 러브콜을 거절했다.[사진=Daily mail]

(이슈타임)김대일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델레 알리가 중국 슈퍼리그 구단의 거액 러브콜 제안을 거절했다.

10일 영국 매체 더선은 알리가 주급 80만 파운드(약 11억원)를 제시안 중국의 영입 제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은 강력한 자금력을 무기로 유럽 정상급 선수 영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미 헐크, 그라치아노 펠레, 카를로스 테베스, 오스카, 존 오비 미켈 등이 중국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도 중국으로부터 거액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알리는 돈보다 유럽에서의 성공을 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리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또한 그는 토트넘에서 헌신하기 위해 중국의 제안을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