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 대선 주자 릴레이 인터뷰 진행…첫 주자 문재인

입력 2017-01-09 15:04|최종수정 2017-01-09 15:07

신년기획으로 여야 19대 대선주자 릴레이 인터뷰 진행…9일 시작

9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SBS 8뉴스 대선주자 인터뷰 첫 스타트를 끊는다.[사진=SBS 8뉴스]


(이슈타임)정현성 기자=9일 SBS 8뉴스에서 2017 대선주자 릴레이 인터뷰가 시작되는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

SBS는 정치권이 조기 대선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8뉴스에서 신년기획으로 여야 19대 대선주자를 한 사람씩 스튜디오로 초대해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첫 주자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과 12일 귀국을 앞두고 민주당 대선주자들과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문 상임고문이 어떤 발언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SBS 8뉴스 대선주자 릴레이는 오랫동안 정치부 기자 경력과 정치부장을 거친 김성준 앵커의 대담 형태로 진행된다. 인터뷰에서는 대선 공약 및 개혁 과제는 물론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소 이른바 SWOT 사전 분석 리포트를 통해 각 대선주자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전망이다.

김성준 앵커가 대선주자 공통 질문과 각 주자들에 맞는 개별 질문을 다양하게 준비해 민감한 주제도 마다하지 않는 돌직구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대통령 선거의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SBS '8뉴스'는 김성준 앵커의 대선주자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현장 취재 기자가 스튜디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대담코너를 대폭 강화할 계획으로 알려져 심도 깊은 뉴스를 선보일 수 있는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