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지드래곤이 먼저 번호 줬다" 친분 과시

입력 2017-01-09 11:23|최종수정 2017-01-09 11:33

"유병재 어록? 아이콘 되려고 일부러 하는 거다"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연예인들과 친분을 과시했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슈타임)김미은 기자=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같은 소속사인 빅뱅 지드래곤과 친분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MC들은 유병재 어록 등을 언급하며 이런 멘트는 어떻게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아이콘이 되려고 일부러 하는거다. 사명감이나 대단한 의식을 갖고 있기 보다는 그냥 내가 관심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유병재는 같은 소속 연예인들과 친분을 언급하며 "지드래곤과는 아삼륙(단짝)"이라고 말했다.

MC들이 "전화번호는 있냐"고 놀리는 듯한 질문에 유병재는 "당연히 있다. 지용이가 먼저줬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전화연결을 요구하는 MC들의 말에 유병재는 "안그래도 죽기 전에 지용이 카드를 쓰려고 한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병재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 9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