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제작진 측 정준영 복귀 확정…"6일 촬영 합류"

입력 2017-01-07 11:27|최종수정 2017-01-07 11:27

복귀 이슈 떠올라 2017년 합류하기로 최종 결정해

정준영이 '1박2일'에 복귀한다.[사진=KBS '1박2일' 방송 캡쳐]


(이슈타임)김대일 기자=1박2일 제작진 측이 정준영이 6일 촬영에 합류해 복귀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7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측은 "정준영이 2017년 1월부터 '1박2일'로 복귀하게 됐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준영의 무혐의 이후 최근 잇따라 복귀에 대한 이슈가 생기자 멤버들과 제작진은 정준영의 복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라며 "이에 2017년 복귀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6일 밤 첫 녹화에 합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 측은 정준영의 첫 복귀방송은 오는 15일 방송된다고 밝히면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되도록 지금보다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1박2일 공식입장 전문>

KBS 2TV ‘1박 2일’ 제작진 입니다.

자숙의 시간을 보냈던 ‘1박 2일’ 멤버 정준영이 2017년 1월부터 ‘1박 2일’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임시적으로 운영된 5인 체제가 아닌 6인 체제로 진행 됨을 알려드립니다.

멤버 정준영의 무혐의 이후 최근 잇따라 정준영 복귀에 대한 이슈가 생기자 ‘1박 2일’ 멤버들과 제작진은 정준영의 복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2017년 1월 복귀 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6일 밤 첫 녹화에 합류했습니다. 본 녹화는 1월 15일(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 동안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걱정과 애정에 제작진과 멤버들은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1박 2일’은 시청자 여러분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되도록 지금보다 더욱 더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