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양세형·양세찬 "박나래 1억 갚으려 악착같이 일해"

입력 2017-01-06 09:37|최종수정 2017-01-06 09:41

"박나래가 '너희 집에서 잔다'고 자꾸 말해 돈 빨리 갚아야겠다 생각했다"

해피투게더에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출연해 빚을 청산한 사연을 밝혔다.[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이슈타임)김미은 기자=해피투게더에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출연해 빌린 돈을 갚기 위해 미친듯이 일을 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어머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지코-우태운,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양세형, 양세찬에게 "박나래에게 빌린 1억 빚도 빨리 갚고 부모님에게 새 집도 잘만해드렸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양세형은 "박나래가 술 마시고 '너희 집에서 잔다'고 자꾸 말해 돈을 빨리 갚아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옆에 있던 양세찬이 "옛날에 검은 돈은 함부로 쓰는 게 아니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두사람이) 정말 미친듯이 일을 하더라"고 증언했고 양세형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하고 심지어 인형 눈도 봍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