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애견카페서 화재…개·고양이 100여마리 불타 죽어

입력 2016-12-27 10:33|최종수정 2016-12-27 10:35

부동산 364만, 동산 1520만원 재산 피해 발생 추산

대구 애견카페서 불이나 개와 고양이 100여마리가 죽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대구에 위치한 한 애견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개와 고양이 100여마리가 불에 타죽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27일 오전 5시25분쯤 대구시 남구 한 애견카페에서 불이 발생했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20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애견카페 2층에 있던 고양이 85마리와 개 15마리가 질식하거나 타 죽었다.

소방은 부동산 364만, 동산 1520만원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하고 있다"며 "외부 침입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