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 '유기동물 사랑 나눔 프로젝트' 후원 눈길

입력 2016-12-26 11:35|최종수정 2016-12-26 15:08

유기동물 위해 자율 금액 기부하면 커피교환권 지급·이벤트 참여 가능해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가 '유기동물 사랑 나눔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사진=김현진 기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가 유기동물을 위한 후원 캠페인에 함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상수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유기동물 사랑 나눔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유기동물을 위한 후원금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면 커피교환권과 룰렛돌리기등 간단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선물했다.

이날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는 반려묘를 가진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고양이모래 '미스터리오더킬러'를 40포 후원했다. 또 후원 캠페인 현장을 찾아 직접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금을 쾌척했다.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 '미스터리오더킬러'는 미국 와이오밍에서 공수한 원재료로 뛰어난 탈취력과 응고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먼지날림을 최소화해 애묘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 이형식 과장은 "강아지와 고양이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인 만큼 유기동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펫케어에서 좋은 의도로 행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많은 업체들이 함께 유기동물에 대한 프로젝트에 지속적인 참여를 보여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반려동물참문화협회와 펫케어가 진행하는 '유기동물 사랑 나눔 프로젝트'는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는 '나눔가게'를 모집해 '나눔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최측은 커피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 사랑 나눔 프로젝트'에서 구매한 다양한 뷰티, 애견 용품 등 나눔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수익금으로 모아 유기동물 후원사업에 기부한다.

 
고양이모래연구소 이형식 과장은 유기동물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사진=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