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고양이, 호기심에 분양받지 말아달라" 소신 발언

입력 2016-12-17 21:09|최종수정 2016-12-17 21:09

"심사숙고하고 굳은 결심 후에도 고민 고민 하시길"

배우 윤균상이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것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사진=윤균상 SNS]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배우 윤균상이 반려동물 분양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윤균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쿵이와 몽이의 사진을 올렸다.

윤균상은 사진과 함께 "고양이는 털이 강아지보다 몇배로 많이 빠진다.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애완견, 애완묘는 병원비로 비싸고 미용 비용도 비싸다. 알레르기가 심하면 병원 신세를 질 수도"있다며 "'삼시세끼'속 쿵이, 몽이 너무 사랑해주시니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 감출수 없지만 보기에 예쁘다 혹은 호기심에 아이들을 분양받으려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윤균상은 "아이들은 목숨이 걸린 아주 중요한 일이다. 심사숙고하고 굳은 결심 후에도 고민 고민 하시길"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윤균상은 반려묘 3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쿵이 몽이와 함께 tvN '삼시세끼'에 함께 출연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