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여성, 몇 살로 보이나요?
(이슈타임)김귀선 기자=대만에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한 여성이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엄청난 동안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SNS 스타 쉬루얼에 대해 보도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쉬루얼은 2년 전인 2015년 가수 겸 배우인 동생 샤론 슈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알려졌다. 당시 샤론 슈는 한 TV 쇼에 자신의 언니 쉬루얼을 초대했는데, 시청자들은 쉬루얼의 실제 나이를 듣고는 충격에 빠졌다. 20대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 쉬루얼이 실제로는 40살이었던 것이다. 이후 쉬루얼은 SNS를 통해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절대 동안 외모와 모델과도 같은 일상을 공개, 대만을 넘어 해외에서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7만9000여 명에 달하며, 페이스북과 웨이보에서도 각각 35만, 34만여 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다. 한편 쉬루얼은 과거 대만 잡지 프라이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비결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가 스스로 밝힌 동안 유지 비법은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다. 쉬루얼은 무엇보다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매일 많은 양의 물을 마신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콜라와 같은 청량음료는 되도록 피하며, 물 이외에 마시는 유일한 음료는 매일 오전 블랙커피 한 잔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열량이 높은 소스류는 피하며, 채식과 짜지 않은 음식을 즐긴다고 말했다. 특히 청경채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이와 함께 그는 매일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부에 수분이 충분하면 노화와 주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피부가 햇볕에 타면 건조해지고, 주근깨나 얕은 주름이 생길 수 있다며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비타민C와 콜라겐 등 영양제를 매일 섭취하는 것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2017-06-23 17:53
캐나다 특수부대 스나이퍼, 무려 3450m 떨어진 IS 대원 저격 성공…세계 신기록 달성
(이슈타임)정현성 기자=캐나다 특수부대 소속 스나이퍼가 무려 3㎞가 넘는 거리에서 IS 대원 저격에 성공, 세계 저격 거리 신기록을 세웠다. 21일(현지시간) 뉴스허브 등 외신들은 이라크에 파병돼 작전을 수행 중인 캐나다 합동작전군(JTF)의 한 저격병이 지난달 이슬람국가(IS)의 중요 표적을 저격해 명중시켰다고 보도했다. 이 작전병은 저격 전용 맥밀런 TAC-50 소총을 이용해 조수 1명과 함께 무려 3450m 거리에 있는 사살 대상 IS 대원을 정확하게 맞혔다. 그가 쏜 탄환이 표적을 제거하기까지는 10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로써 그는 지난 2009년 아프가니스탄에서 338 라푸아매그넘 소통으로 탈레반 대원을 사살하면서 세원 영국군 저격병의 2475m 기록을 경신하는 데 성공했다. 캐나다군 관계자는 이 저격병이 수행한 작전에 대해 "이라크 보안군에 대한 IS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한 임무였다"며 "공습 작전을 시행할 경우 민간인 피해가 우려돼 정확한 표적 제거가 필요했고, 장거리에서 정밀 저격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작전 당시의 상황은 저격 관련 데이터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비디오 카메라를 비롯한 각종 수학적 데이터를 이용해 각기 다른 장소에서 관측,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기록을 세운 저격병의 신상과 저격 장소 등은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캐나다는 저격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종전 신기록을 보유한 영국군 저격병이 등장하기 전까지 세계 신기록 1, 2위는 모두 캐나다 저격병이 차지하고 있었다. 한 소식통은 "이번 장거리 저격 기록은 정확한 수학적 계산과 뛰어난 시력, 무기와 총탄에 관한 전문 지식, 그리고 엄청난 훈련을 통해 이루어졌다"면서 "짝을 이뤄 편성된 저격조는 전 세계에서 불과 몇 명만이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최고의 기술로 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2017-06-22 16:24
北 억류됐던 오토 웜비어, 귀국 6일 만에 사망
(이슈타임)정현성 기자=북한에 억류됐다가 최근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미국인 오토 웜비어가 귀국 6일 만에 결국 사망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웜비어의 가족들은 병원에서 치료받던 웜비어가 이날 오후 3시 20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유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아들 오토 웜비어가 집으로의 여행을 완전히 끝냈다고 발표하는 것은 우리의 슬픈 의무"라며 "우리 아들이 북한의 손아귀에서 받은 끔찍한 고문과 같은 학대는 우리가 오늘 경험한 슬픈 일 외에 어떠한 다른 결과도 낳을 수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주립대학 3학년 생이었던 웜비어는 지난해 1월 관광차 평양을 방문했다가 양각도 호텔에서 정치선전물을 훔치려 한 혐의로 체포돼,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석방 작전에 나서 웜비어는 억류 17개월 만에 송환됐다. 하지만 웜비어는 의식불명 상태였고,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북한은 그가 지난해 3월 재판을 받은 이후 식중독 증세인 '보툴리누스 중독증'을 보이다가 수면제를 복용한 후 코마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시민이 강제 억류 후 송환된 지 일주일도 채 안 돼 사망하면서 미국 내 대북 여론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 참석 도중에 웜비어의 사망 소식을 듣자 곧바로 북한을 "잔혹한 정권"이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성명을 통해 "미국은 다시 한번 북한 정권의 잔혹성을 규탄한다"면서 "오토의 불행한 운명은, 무고한 사람들을 상대로 법규범과 기본적 인간의 품위를 존중하지 않는 정권들에 의해 저질러진 이런 비극을 예방하려는 우리 정부의 결심을 더욱 굳게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7-06-20 09:52
英 그렌펠 타워 화재 참사 현장서 셀카 찍는 무개념 셀카족들
(이슈타임)김귀선 기자=지난 14일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영국 런던 그렌펠 타워 앞에서 셀카를 찍는 관광객들이 등장해 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메트로 등 영국 현지 매체들은 일부 관광객들이 희생자들의 수습도 채 끝나지 않은 그렌펠 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현장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한 여성은 아직 화재 진압이 다 끝나지 않아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건물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기도 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일부 관광객이 (그렌펠 타워가 있는) 라티머 도로 지하철역에서 자랑스럽게 웃으며 셀카를 찍었다"며 "내가 본 것에 토할 뻔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의 칼럼니스트 로버트 하드먼도 "두 명의 경찰이 오로지 라티머 거리의 지하철역에서 셀카를 찍으려는 사람들을 막으려 투입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셀카족들이 희생자들을 최소한 존중하도록 경찰이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14일 새벽 영국 런던 서부에 위치한 24층짜리 공공임대아파트 그렌펠타워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최소 5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 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2017-06-19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