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물타입 포켓몬 축제' 개최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증강현실(AR) 기반의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에서 물타입 포켓몬 축제 이벤트를 개최했다.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앤틱은 "잉어킹, 꼬부기, 리아코 등 '물타입' 포켓몬들이 뭔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있다"면서 "물타입 포켓몬들의 축제가 왔다"고 공지했다. 나이앤틱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잉어킹 등 물에 관련된 포켓몬들의 출현 빈도가 증가한다. 또한 평소 물타입 포켓몬이 잘 발견된 장소에서는 2세대 골드·실버·크리스탈 버전의 배경 무대인 '성도지방'의 물타입 포켓몬들이 이전보다 자주 나타난다. 원작 게임의 스토리를 반영해 일반 포켓몬과는 몸 색깔이 다른 '황금 잉어킹'과 '붉은 갸라도스'도 등장한다. 해당 포켓몬들은 기존 색상으로 필드에 등장하며, 포켓몬 가방에서 직접 터치해야 바뀐 색상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트레이너들은 새로운 의상 아이템으로 '잉어킹 모자'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왕의 징표석', '용의 비늘' 등 구하기 힘들었던 아이템들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 매일 포켓스톱에 방문하면 7일차의 첫 방문 때 이러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30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2017-03-23 17:51
[패션인터뷰] 정예슬 대표 "하고 싶은 걸 정했다면 꾸준히 '마이웨이'의 길로 가라"
(이슈타임)김희영 기자=패션 업계는 요즘 나이 어린 디자이너가 많다. 정예슬 대표도 그중 한 명.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창업에 뛰어들었던 그는 벌써 6년 차의 어엿한 패션 브랜드 대표로 성장했다.  원하는 목표가 있었기에 과감한 선택에도 두려움보다는 자신을 더 믿었다. 정예슬 대표의 확고한 '마이웨이'는 지금의 브랜드 'OiOi(오아이오아이)'와 '5252(오이오이)'를 있게 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젊은 사장님이 된 그지만, 더 넓은 세상에서 그만의 철학과 정체성이 담긴 브랜드 이름을 알리기 위해 아직도 쉼 없이 달리고 있다. 이슈타임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예슬 대표는 상황에 안주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부딪치고 도전하는 젊은 모험가 같았다.  Q. 정예슬 디자이너. 어떤 사람인가. - 스스로 강약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강한 게 필요할 때는 강하게 해결하는 편. 부드럽게 대처해야 할 때는 태도를 약하게 표현하려고 한다. 포괄적인 부분이라 제 자체의 인격을 두루두루 이야기했을 때 강약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공적 부분과 사적 부분 모두 포함해서.(웃음) Q.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받는가?  - 영화나 작품에서 받는다. 보통 스토리에 영감을 많이 받는다. 콘텐츠 쪽으로는 판타지나 SF, 애니메이션 쪽으로 많이 보는 편이다. 디자인이라는 분야가 아무래도 상상력을 필요로 하다 보니 누구나 상상하지 못한 그런 영화 속 캐릭터나 상황을 보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다. 제일 재미있게 본 작품은 스토리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시각적으로는 웨스 앤더슨 작품을 많이 보는 편이다.  Q. 산업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 사실 어릴 때부터 꿈은 패션 관련 일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입시를 준비하면서 잠깐 산업 디자인을 하게 됐다. 어쩌면 그래서 졸업을 못 한 게 아닐까.(웃음) 따로 선택했기보다는 꾸준히 패션 관련 일을 해왔었다. 후회는 하지 않지만 가끔 상상은 한다. 본격적인 패션 일을 하게 된 계기는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원하는 패션에 대해 충족이 잘 안 되더라. 별다른 계획 없이 휴학을 일단 하게 됐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와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1년 동안 여행을 갔다 왔다. 영국과 아일랜드를 여행하면서 또래 디자이너들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를 들었다. 그게 참 자극이 되더라. 한국에 돌아온 후 패션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이후 학교로 돌아가지 않고 창업을 하게 됐다.    Q. 슬럼프는 없었나? - 6년 동안 슬럼프가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당연히 슬럼프를 겪어 봤다. 매번 시즌이 끝날 때마다 오는 것 같다. 나는 강약이 있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일을 할 때도 강도에 강약이 있다. 이 강도가 약해질 때마다 슬럼프가 찾아온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가장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을 때 오히려 그게 아직도 적응이 잘 안 되더라. 그때가 가장 우울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그렇더라.  극복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다시 바빠지면 괜찮아진다.(웃음) 그 시기에는 차분하게 살다가 다시 극복하는 편이다. 그런 패턴을 파악한 후에는 일부러 쉬는 틈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조절하고 있다. 또 우울함이 찾아오면 최대한 시간을 내서 여행을 가려고 한다. 가서 생각도 정리하고 훌훌 털어버리고 올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큰 도움이 되더라.    Q.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 것도,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도 모두 여행을 통해 얻었다. 여행을 많이 좋아하는 편인가? - 여행을 자주 즐기는 편이다. 예전에는 바쁜 도시에 가는 게 참 좋았는데, 요즘엔 저도 모르게 휴양지로 가게 되더라.(웃음) 한 번쯤 바쁜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여행 가서 자극과 영감을 받고 온다. 제일 좋아하는 곳은 푸껫인데, 1년에 한 번씩 가게 되는 것 같다.      Q. 젊은 사람들의 창업. 어떻게 보는가? - 워낙 패션 쪽은 빨리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은 편이다. 요즘은 창업하면 어려움을 느끼는 시스템이 아니다. 예전보다 훨씬 접근성도 좋아졌다. 창업하는 친구들을 보면 굉장히 열정적이라고 느껴진다. 저도 시작할 때 굉장히 열정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보면 '열정을 갖고 시작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보면 저도 더는 어린 축에 속하지 않다고 느끼게 되더라. 저보다 훨씬 더 어린 친구들이 창업하고 있지 않은가.(웃음)     Q. 젊은 사장님이다. 어떤 기준으로 직원을 뽑나? - 여러 가지를 본다. 우리 회사와 얼마나 잘 맞는지 보는 편이고, 주어진 업무량을 잘 이뤄나갈 수 있는지를 많이 본다. 디자이너의 경우 브랜드 내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지, CS 업무의 경우 CS 스타일이 잘 맞는지 등을 보는 편이다. 뽑는 기준은 이렇게 있다.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성실함이 아닐까. 저는 일은 못 해도 불성실한 건 못 보는 편이다. 그런 부분을 가장 크게 본다.    Q. 작년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에 참여했다. 어떻게 하게 됐고, 또 어땠는지? - 에이전시 쪽에서 여러 가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제안을 주신다. 지난해 패션 페스티벌도 추천을 받아서 참여하게 됐다. 아직 서울 컬렉션을 서지 않기 때문에 런웨이를 설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더라. 무엇보다 좋아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페스티벌이라서 참여하게 됐다. 예상한 거처럼 재미있었다. 또 겸사겸사 처음으로 런웨이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판매까지 잘 이어져서 좋았다. 서울 패션 페스티벌이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다 보니 진행에 불편함 없이 많은 지원이 이뤄져 감사했다.    Q. 서울 패션위크에는 참여할 생각은 없나? - 지난해 굉장히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서울 패션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서울 패션위크도 같이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아무래도 사람이 일을 소화할 수 있는 양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일단 하던 일부터 차근히 마무리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했다. 쇼를 하면 분명 브랜드 인지도는 높아지겠지만, 그만큼 먼저 해야 될 것들을 놓칠 수 있다.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한 발짝 물러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성급하기보다는 지금 하는 업무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꼭 도전해 볼 계획이다.   Q. 업무를 하면서 조언을 많이 듣는 편인가? - 주위에 오랫동안 패션 사업을 해 오신 분들이 많이 계신다. 늘 조언을 아끼지 않고 해주신다. 다른 영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도 저의 과정을 전부 겪어보셨기 때문에 많이 얘기해주신다. 각각의 시기에 잘해야 하는 것들을 체크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귀담아듣고 있다. 여러 브랜드 소식을 자주 접하시는 기자님들의 이야기도 많이 듣는 편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패션 업계에 대해 아는 부분이 많으실 거라 생각돼 물어보기도 한다.     Q.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해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꼽자면? - 나쁜 점 먼저 이야기하자면 공부를 많이 못 한 것이 아닐까.(웃음) 보통 패션은 그쪽으로 감각이 있거나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 그런데 경영은 또 다른 부분이더라. 잘 몰랐기 때문에 옆으로도 넘어지고 앞으로도 넘어지면서 배운 것 같다. 지금은 많은 경험이 쌓여 강약을 조절할 수 있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이게 처음에는 단점이었지만 지금은 더 단단해져 장점이 된 듯하다. 가끔 일하면서 너무 강한 모습을 보이면 지인들이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 그게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는 것 같다.        Q. 독특한 브랜드 이름.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제가 1년 동안 여행 갔을 때, 한국에 돌아가면 뭘 해야 할까 생각을 많이 했다. 막연한 생각을 하다가 패션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첫 번째 관문이 이름을 정하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한 브랜드의 이름을 정하는 것인데 제일 중요하지 않나. 후보로 나오는 것들을 보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들이 많았다. 모든 것을 포괄할 수 있는 의미의 이름을 원했다.  그러던 중 예전 영국에서 만났던 친구가 저에게 '오이'라고 했던 게 떠올랐다. 당시에 궁금해서 의미를 물어봤는데 안 알려줬다. 브랜드 이름을 지을 때 갑자기 뜻이 궁금해져서 연락해봤다. 물어봤더니 아무 뜻도 없다고 하더라. 그냥 '헤이' 이렇게 부르는 느낌의 단어라고 했다. 하나만 또 쓰기에는 채소 이름 같아서 두 개를 붙여 썼다.(웃음) 표기를 영어로 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이오이' 혹은 '오아이오아이'라고 부르시더라. 그래서 상표 등록도 두 가지 모두 하게 됐다. Q. 이번 2017 S/S 시즌 포인트는 무엇인지? - 이번 시즌 주제는 '여행'이다. 어디로의 여행이 나올 수 있다. 이번에는 휴양지로의 여행을 테마로 잡아봤다. 포인트로 휴양지, 여행 티켓, 야자수 등의 이미지를 전체적인 시즌에 녹여냈다. 실루엣에 그래픽을 넣거나 휴양지 관련 포인트를 활용한 의상을 만들었다.   Q. 시즌에 맞는 패션 코드 결정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 - 패션 코드를 정하는 게 늘 쉽지 않다. 그 첫 번째 단추가 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참 어렵다. 그래서 준비를 많이 하는 편이다. 자료 조사를 충분히 하고 있다. 또 굵직한 트렌드를 뽑아서 거기에 발전시킬 수 있는 것들을 모색하고 있다. 예전에는 하고 싶은 걸 했는데 나중에 보면 트렌드랑 멀어지는 부분이 있더라.(웃음) 그런 부분이 아무래도 판매와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다 보니 체계적인 결정 방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Q. 패션 업계 종사자들 혹은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팁을 준다면? - 만약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면 제일 중요한 부분은 '아이덴티티'라고 말해주고 싶다. 요즘 브랜드를 보면 한 시즌 팔고 없어지고, 또다시 팔고 없어지는 곳들이 많더라. 물론 그렇게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모른다. 그래도 업계에 오랫동안 꾸준히 남아있는 브랜드를 보면 그들만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게 사람들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비법이라면 비법이 아닐까. 저도 그 부분을 지키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는 편이고, 그랬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하고 싶은 걸 정했다면 꾸준히 마이웨이로 밀고 가라고 말해주고 싶다. Q. '탑샵'과의 협업으로 유럽에 진출했다. 계기가 궁금하다. - 원래 유럽 진출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유럽 쪽 에이전시와 계약을 했던 상태다. 이번 건도 에이전시를 통해 탑샵과 최근 테스터 오더를 진행하게 됐다. 이미 스페인과 영국에는 들어가 있는 상태고, 그중 가장 크게 진행하는 건이 탑샵과의 협업이 아닐까 싶다. 국내 최초라고도 하더라. 패션 업계뿐 아니라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브랜드라서 기분이 좋고 굉장히 자랑스럽더라. 유럽에서 잘 되면 뉴욕 진출도 진행될 수 있다고 들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Q. 2017년 오아이오아이에서 준비하는 목표가 있는지? 혹은 개인적인 목표 있는지? - 먼저 홍대에 있는 1호점 플래그십스토어를 더 큰 곳으로 옮기는 게 목표다. 그 부분이 어려우면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하나를 굳히고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차근히 진행하고자 한다. 두 번째 목표는 해외 시장을 점차 확대해나가는 것이다. 유럽에 진출한 것처럼 다른 나라에도 브랜드 이름을 많이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국내에서는 지금 위치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더 내려가지 않도록 유지하기도 솔직히 쉽지 않기 때문에 잘 해나가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올해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데, 제2의 삶을 시작하는 것도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웃음)  Q. 최종 목표는? - 제일 이루고 싶은 목표는 사옥을 짓는 것이다. 1층에는 판매를 하는 스토어가 있고, 그 위로는 일할 수 있는 사무실이 쭉 있었으면 한다. 그럼 업무적으로 소통도 잘 되고, 일이 더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웃음)  
2017-03-23 15:08
애플, 아이폰7 레드 에디션 출시…에이즈 연구 후원
(이슈타임)강보선 기자=애플이 에이즈 관련 연구 및 예방에 나서는 단체 '레드(RED)'와 협약해 붉은색 컬러의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아이폰7'와 '아이폰 7 플러스 RED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빨간색의 아이폰7 스페셜 에디션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호주, 프랑스, 독일 등 40개국에서 한정판매된다.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RED에 기부된다. 애플 CEO 팀 쿡(Tim Cook)은 "10년 전 애플이 RED와 함께 일을 시작한 이래 우리 고객들은 다양한 애플 제품 구매를 통해 에이즈 퇴치 운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쳐왔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은 RED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며 선보이는 가장 큰 행보로 우리는 고객들이 이 기기를 사용할 날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RED는 IT 기업 사업체와 기술인들이 모여 만든 에이즈 퇴치재단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후천적 면역결핍증 바이러스(HIV)'와 에이즈(AIDS) 퇴치 기금으로 전달돼 테스트, 상담,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 2006년 창설된 이래 글로벌 펀드를 위해 4억 650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마련했다. 특히 이중 1억 3000만달러 이상을 애플이 지원했다. 한편 아이폰7 RED는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모드 128GB와 256GB 두 종류로 출시되며 국내에서 25일 자정부터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2017-03-22 10:13
[뷰티신상] '살랑이는 계절' 나를 위한 선물 아이템
(이슈타임)김희영 기자=바뀐 날씨로 인해 마음의 변화를 겪고 있다면 주목하시길.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는 날씨 변화로 싱숭생숭 혹은 설레는 마음을 갖는 이들이 늘었다. 지친 직장인들에게는 어디론가 부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 또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은 다부진 '열공'을 목표로 1년에 대한 설레는 결실을 기대하게 만든다. 나에게 주는 선물 하나로 살랑이는 마음을 다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 힘을 주는 신상 뷰티 아이템으로 생활 속 작은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 베네피트, '데아리얼 듀오 섀도우 블렌더' 출시   베네피트가 한 번의 터치로 깊은 눈매를 완성해주는 '데아리얼 듀오 섀도우 블렌더'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특별히 디자인된 가이드레일 시스템과 맞춤형 블렌더로 두 가지 컬러를 한 번에 바를 수 있는 섀도우다. 8가지 뉴트럴 투톤 컬러가 완벽하게 조합돼 깊이 있고, 농염한 눈매를 완성해준다.  베네피트가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혁신적인 포뮬러와 아찔한 볼륨감으로 드라마틱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데아리얼 컬렉션'의 신제품이다. 발림성이 부드러우면서 8시간 동안 지속되는 포뮬러로 초보자도 손쉽게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진한 컬러를 아래로 향하게 바르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깊은 눈매가 완성된다"며 "보다 과감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진한 색상을 위쪽, 밝은 색상을 아래로 향하게 바르면 된다"고 말했다.  설화수, '에센셜 립세럼 스틱' 추가 3종 출시   설화수가 고보습 보호막으로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면서 입술을 생기 있고 매끈하게 케어해주는 '에센셜 립세럼 스틱' 3컬러를 추가 구성해 출시했다. 신상품은 입술에 바르는 즉시 부드럽게 밀착돼 깊은 보습과 탄력, 생기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탁월한 보습 효과를 자랑하는 동 백오일?홍화 콤플렉스가 함유돼 입술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2중 보습막이 유·수분을 동시에 채워 오랫동안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행인유 성분과 쫀쫀한 엘라스틱 콤플렉스는 입술 표면을 촘촘하게 채워 탄력 있고 매끈한 입술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 '설화수 에센셜 립세럼 스틱'은 순수한 생기를 더하는 6호 스윗 핑크, 활기 있는 생기를 선사하는 7호 딥 베리, 단아한 생기를 부여하는 8호 소프트 로즈 등 총 3가지 호수로 추가 출시된다. 불가리 프래그런스, '레젬메 맨 컬렉션' 출시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2014년 젬스톤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영감을 받은 2017년 '레젬메 맨 컬렉션'을 출시한다.  총 6가지 컬렉션 중 '앰베로', '가이언', '가라나트' 등 3가지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레젬메 맨 컬렉션은 조향사 쟈크 카발리가 최상의 원료를 사용해 각 젬스톤이 가진 세계관을 풍부하고 세련된 오 드 퍼퓸으로 탄생시켰다.  '엠베로'는 베티버에 대한 찬사를 표현한 우디 오리엔탈 계열의 제품이다. 천연 베티버 향료 중에서도 가장 고귀한 부분만을 분리해내 깨끗하고 선명한 향이 특징이다. '가이언'은 정제된 느낌의 패츌리 향이 관능적인 삼박 쟈스민과 만나 고귀한 무드를 연출해준다. '가라나트'는 2가지 로즈인 다마스크 로즈, 그라스산 로즈 앱솔루트가 사용돼 스모키 인센스가 어우러져 매혹적이면서도 황홀한 향을 완성한다. 또한 컬렉션의 보틀은 고대 정복자들의 땅에 세워진 기념비인 오벨리스크를 형상화했다. 매트한 블랙의 보틀과 골드의 조화로 모던하고 강인한 느낌을 자아낸다. 캡 부분에는 주얼리 명가인 불가리의 카보숑 커팅으로 각 컬렉션의 상징적인 젬스톤 특유의 느낌과 색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리리코스, '마린 플라센타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출시   리리코스가 20년 마린 헤리티지로 완성한 체계적인 피부 생명력 강화 시스템 '마린 플라센타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새롭게 나온 프로그램은 리리코스가 20년간 연구해 온 체계적인 마린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가꿔주는 4주 집중 프로그램이다. 피부 세포 리듬을 정상화해 피부 활력을 회복시키는 리리코스의 대표 성분인 마린 플라센타TM 함유량을 높였고, DNA 리페어 성분과 스킨 배리어 성분 등을 더해 체계적으로 피부 케어해준다. '마린 플라센타 프로그램'은 외부 자극요소로 생기는 피부 노화 원인인 악성인자를 교정해 본연의 힘을 찾아주는 '마린 셀픽싱 앰플', 흐트러진 피부 탄력을 되찾아주는 '마린 플라센타 크림', 효과적인 흡수를 도와주는 스파출러 겸용 마사저가 함께 구성돼 있다. '마린 셀픽싱 앰플'은 블랙펄과 트러플 유래 성분이 함유돼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주며, 오일과 금박 성분이 들어간 젤 제형으로 유효 성분을 피부에 고르게 전달한다. 앰플 사용 후 '마린 플라센타 크림'을 덧발라 피부 탄력은 채우고, 함께 구성 된 스파출러 겸용 마사저를 이용해 볼, 이마, 턱 순으로 고루 펴발라 마사지해준다.  바이오더마, 스킨 디펜스 크림 '센시비오 라이트' 출시   바이오더마가 도심 유해물질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다독이는 스킨 디펜스 크림 '센시비오 라이트'를 출시했다. '센시비오 라이트'는 봄철 미세먼지를 비롯한 도심 유해물질 등에 자극받아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고보습 수딩 크림이다. 감초 뿌리 추출물과 해초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자극으로 인해 민감하고 당기는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킨다. 특히 바이오더마의 독자적인 특허 성분 똘레리딘™이 일시적 또는 만성적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또한 무향, 무색소, 파라벤 프리 제품으로 피부 알러지를 최소화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글리세린과 자일리톨 성분이 함유돼 하루 종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베리떼, 스마트한 시트팩 2종 출시   베리떼가 아침과 밤, 구분해서 사용하는 '베리굿 모닝&나이트 마스크'와 클렌징부터 보습 케어, 피부 탄력 케어까지 한 번에 끝내는 '올인원 마스크' 등 스마트한 시트팩 2종을 출시했다. '베리굿 모닝&나잇 마스크'는 모닝 시트 마스크와 나이트 시트 마스크 등 2가지로 구성돼 있어 아침, 저녁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닝 시트 마스크는 아침 전용 마스크 팩으로 단 3분이면 쿨링 효과와 각질 제거, 피부 결 정돈까지 가능하다.  나이트 시트 마스크의 경우 고농축 고보습의 앰플 마스크로 매일 밤 잠들기 전 10~20분 동안 피부에 부족함 없는 강력한 에너지를 채워준다. 대나무 숯을 함유한 블랙 시트에 캐모마일, 달맞이꽃, 카렌들라꽃 추출물,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있어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으로 탄력 저하와 피부 건조를 완화시키고 피부 톤을 개선해준다.  '올인원 마스크'는 베리떼만의 스페셜한 스킨 케어 방법이 담긴 3 in 1 제품이다. 클렌징 워터 티슈, 모이스처라이징 앰플 마스크,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등 총 3가지의 기능을 담아 집에서도 집중 스킨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다. 이니스프리, '퍼퓸드 디퓨저'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이니스프리가 제주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퍼퓸드 디퓨저' 리미티드 에디션 15종을 출시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그린 시트러스, 프루티 플로랄, 플라워리 플로랄, 파우더리 등 4가지 계열로 총 15종으로 나뉜다. 특히 10종은 라벤더, 설련화, 천일홍, 자스민, 금국화, 포플란트, 카네이션, 스타플라워, 미니 안개 등 자연에서 얻은 드라이플라워를 담아 각 원료의 향기는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비자, 한라봉, 무화과 등 원물을 포함하지 않은 디퓨저 5종도 마련해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더욱 향기롭게 꾸밀 수 있다.  또한 향료를 제외한 모든 원료는 EWG의 1, 2등급에 해당하는 성분을 사용했다.  일리, '크림 코팅 마스크 3종' 출시   일리가 건조한 환절기 피부를 위한 신개념 마스크팩 '크림 코팅 마스크' 3종을 출시했다. '일리 크림 코팅 마스크'는 수분제형의 일반적인 시트 마스크와는 달리 영양이 농축된 크림을 마스크 시트에 담아 영양과 수분을 동시에 공급해주는 신개념 마스크팩이다.  상하가 분리되는 형태의 초고밀착 천연 유래 셀룰로오스 시트에 코팅돼 흘러내릴 염려가 없으며 크림의 유효 성분은 피부 깊숙이 전달해 별도로 크림을 덧바르지 않아도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또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성 색소 등 5가지 화학 성분이 첨가 되지 않은 5 프리 제품으로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리 크림 코팅 마스크는 히알루론산과 녹차 성분이 지치고 생기 없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코팅 마스크', 쿨링 포뮬러를 적용해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 시켜주는 '인텐스 수딩 젤 크림 코팅 마스크', 건조한 환경에서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는 '인텐스 너리싱 크림 코팅 마스크'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원더바스,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출시   원더바스가 모공 속의 각종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내는 고농축 녹즙 클렌저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 2012년을 원년으로 시작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의 피부 정화 프로젝트 최신 진화 버전이다.  당시 출시와 동시에 국내외 뷰티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레몬 디톡스 클렌저’와 최근 홈쇼핑에서 연일 판매 매진을 이어가는 '살롱 드 떼'의 광 레시피 계보를 잇는 제품이다.  클렌저 제품은 피부 독소 제거 및 정화에 효과적인 라임 추출물, 밀싹 추출물이 들어있다. 또한 녹즙팩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자연 발생하는 미세 거품이 1차적으로 피부를 정화시키고 2차로 피부 안팎의 숨은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세정해 해독 클렌징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가닉박스, 봄 시즌 맞아 '웰에이징 오가닉박스' 출시    오가닉박스에서 봄 시즌을 맞아 신규 박스인 '웰에이징 오가닉박스'를 출시했다. 신제품 '웰에이징 오가닉박스'는 민감하고 지치기 쉬운 봄철 피부에 활력을 더해 줄 트룰리, 블루퍼피, 그루테라피, 캐롤프리스트, 런드레스 등 5개 브랜드의 정품 제품과 체험키트를 담았다.   트룰리의 '리페어 컨트롤 크림'은 대학병원 피부과 처방 크림의 핵심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EGF 성분이 피부 재생을 돕고 병풀추출물 50% 함유로 탁월한 진정이 가능한 연고 제형의 제품. 정품과 더불어 클렌저 2종과 토너로 구성된 3종 체험 키트도 함께 증정한다.  블루퍼피의 '웰에이징 마스크'는 예민한 피부로 인해 일반 시트팩 사용이 꺼려졌던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그루테라피에서는 건조한 피부 케어를 위한 '유기농 아르간 리페어' 스킨과 로션 2종을 담았다.  또한 캐롤프리스트는 대표 제품인 '오렌지 플라워 토너', '아보카도 프룻 수분 크림', '로즈힙 비타민E 나이트 크림' 등 3종 체험 키트를 구성했다. 런드레스는 탈색을 유발하지 않는 일반 세탁 세제 '시그니처 디터전트 패킷'을 내놓았다. 바닐라코, '해피 태연 컬렉션' 출시   바닐라코는 브랜드 뮤즈인 태연의 생일에 맞춰 '해피 태연 컬렉션'을 출시했다. '해피 태연 컬렉션'은 전문가 못지않은 메이크업 실력을 자랑하는 태연이 직접 선택한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촉촉한 수분감으로 결점 없이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잇 래디언트 CC 커버 쿠션'과 가볍고 실키한 텍스처가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더 키세스 새틴 립스틱 #릴렌트 핑크', 글리터링 섀도와 소프트 핑크 블러셔로 구성된 '해피 태연 컬러 키트' 등 태연의 애정템으로 구성됐다. 또한 제품에 레코드 판, 음표 등 태연이 직접 작업한 귀여운 일러스트가 삽입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냄과 동시에 컬렉션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세트 구성에는 태연의 미공개 컷 포토 카드가 랜덤으로 포함된다.  
2017-03-2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