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요리학원, 2년 연속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이슈타임)황태영 기자=요리사와 요리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한솔요리학원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요리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한솔요리학원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2016년 음식으로 소통하기’ 사회 공헌 사업에 참여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음식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음식으로 소통하기’ 사업은 어려운 이웃과 시민을 대상으로 좋은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음식 관련 직능단체·기관(대한민국한식협회, 한국조리협회, 한국음식문화원,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조리과 개설 고등학교(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시립양로원(고덕양로원, 수락양로원) 등이 함께 참여했던 사회공헌 사업으로, 한솔요리학원은 2016년 3월 14일 협약식 이후 12월까지 국내 요리학원을 대표해 음식 나눔과 공연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한솔요리학원은 양로원을 방문해 음식을 나누는 ‘다 함께 오찬의 날’, 신정여상 조리학과 학생들과 실무 선배들 간의 1:1 멘토ㆍ멘티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멘토링 하는 ‘꿈나무 Food 멘토스쿨’, 송편 만들기 체험 교육 및 음식 판매 수익을 나누는 재능기부 행사인 ‘사랑의 Food Week’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한솔요리학원은 지속 가능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취지로 개최된 강서진로박람회 ‘Dream Job 페스티벌’,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조리 진로와 관련된 로드맵을 소개하는 ‘직업인 초청 강연’ 행사 등 다양한 청소년 조리 진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한솔요리학원 박정수 상무는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음식으로 사회 각계각층이 소통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한솔요리학원은 요리 교육뿐만 아니라, 음식과 요리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행복을 전파하는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솔요리학원에서는 한식·양식·국비지원·취미요리학원·요리학원주말반을 찾고 계신 수강생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리사자격증 과정(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 산업기사, 조리기능장 등), 요리고등학교 진학 및 요리대회 준비 과정(조리특성화고, 조리대학, 국내요리대회, 국제요리대회, 롱베이 공립 중·고등학교), 외식창업 과정(무료 실전창업 세미나, 기획과 컨셉트, 메뉴개발과 교육, 인테리어, 디자인, 상권분석, 매장운영, 홍보마케팅, 비법 전수 등), 인기 과정(원데이클래스, 시즌클래스, 브런치클래스, 베이킹클래스, 앙금플라워케이크클래스 등), 국비지원 교육 과정 등이 있다. 한솔요리학원의 교육 상담과 수강 관련(요리학원수강료) 자세한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2-20 10:33
닭고기 가격 150% 폭등…'치킨값 인상' 우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닭고기 가격이 폭등했다. AI가 진정 국면에 들어오자 비싼 가격에 거래되던 계란값은 하락하고 닭고기 값만 폭등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설 연휴가 지나면서 육계 시세가 가파르게 올라 지난 14일 1㎏당 2200원으로 지난해 12월 1㎏당 888원 보다 148%나 폭등했다. 최근 닭고기 가격이 폭등한 이유는 AI로 인해 가금류가 3300만 마리 이상 도살 처분되고, AI에 따른 이동 제한 조치도 해제되지 않은 지역이 있어 병아리 입식 지연에 따라 닭고기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닭고기 수요 심리가 AI 발생 이전 수준까지 회복된 것도 닭고기 값 폭등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닭고기 가격이 인상되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은 지난 9일 매장의 닭고기 제품 판매가를 일제히 올렸다. 닭고기 값이 크게 오르면서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 또한 치킨 가격 상승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치킨 업체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가격 인상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해 치킨 값 인상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AI가 확산될 시기에 크게 올랐던 계란값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30구들이 한 판(특란 기준)에 9543원까지 올랐던 계란 평균 소매가는 17일 7667원으로 1800원 이상 떨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계란 30구들이 한 판이 6000원대인 점포도 등장하고 있다.  
2017-02-19 12:59
롯데 신동빈 회장 '애완견 데리고 출근하는 회사' 언급, 실제 이뤄지나 했더니…
(이슈타임)박상진 기자=롯데 신동빈 회장이 계열사의 잠실 롯데월드타워 입주를 앞두고 "애완견을 데리고 출근해도 될 만큼 가고 싶은 회사의 근무환경 만들자"고 말해 화제를 일으켰다. 그러나 본지 확인 결과 롯데 측에서는 강아지와 함께 출근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14일 신동빈 회장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롯데는 꿈의 직장으로 떠올랐다. 누리꾼들은 "롯데 대박이다" "여기가 내 미래다" "이직해야 하나" "나도 강아지 데리고 출근하고 싶다" 등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출근이나 등교 후에 반려동물이 혼자 집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혼자 남은 반려동물들이 분리불안 등 정신적인 질병을 겪는 경우가 많아 하나의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의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미국 도자기 업체 리플레이스먼츠는 매일 30여 마리의 동물들이 회사에 함께 출근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큰 비용 부담 없이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신세대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실제로 반려동물을 데리고 출근하는 것이 업무 성취를 향상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바 있다. 그런 가운데 롯데가 업무효율 증대효과를 위해 종이, 전선, 칸막이 등을 없앤 '3무(無) 스마트 오피스', 지정 좌석을 없앤 '변동 좌석제'를 도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 출근할 수 있는 사무실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를 산 것이다. 하지만 롯데 측은 반려견과 함께 출근할 수 있는 사무실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롯데 홍보팀 관계자는 "신동빈 회장의 발언은 그만큼 편안하고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로 봐야 한다"며 "비유적인 표현을 그대로 받아들여 어폐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대답했다.  
2017-02-15 15:47
신동빈 "애완견과 함께 출근할 수 있는 근무환경 만들자"
(이슈타임)황태영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타워의 계열사 입주를 앞두고 "애완견을 데리고 출근해도 될 만큼 가고 싶은 회사의 근무 환경을 만들어보자"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롯데물산은 롯데그룹 계열사 중 처음으로 롯데월드타워 19층에 사무실을 열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건설의 시행사이자 준공 후 롯데월드타워 운영을 맡은 계열사다. 1982년 설립된 롯데물산은 그동안 롯데백화점과 호텔 지하 사무실, 롯데월드타워 공사 현장 지하층 컨테이너 사무실 등을 전전하다 드디어 35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사무실을 갖췄다. 롯데물산 새 사무실은 종이, 전선, 칸막이 등을 없앤 '3무(無) 스마트 오피스'로 거듭났다. '변동 좌석제'를 도입해 노트북과 개인 사물함을 받은 직원들은 매일 아무 좌석이나 옮겨 다니며 근무할 수 있다. 직급 순서별 자리 배치와 칸막이를 없앤 대신 직원들이 모여 협업하고 논의할 수 있는 긴 탁자 형태의 '핫데스크', 방해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포커스룸', 휴식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카페 형태 '라운지', 안마기가 설치된 휴식공간 '비타민 룸', 임산부 들을 위한 '맘편한방' 등을 갖췄다. 임원진들의 집무실도 사무실 공간 가운데로 옮기고 전망이 가장 좋은 창가 쪽 자리에는 직원들의 좌석과 휴식 공간들이 배치됐다. 또 임원 집무실의 외벽은 직원들과의 장벽을 없애는 취지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로 제작됐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날 스마트 오피스 입주식에서 "사무실의 칸막이와 고립 공간을 없앤 것은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을 공유하기 위해서"라며 "이곳에서 힘을 합쳐 뉴 롯데의 기업문화를 하나씩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17-02-14 10:19
쌍용자동차, 제1회 '품질의 날' 시행
(이슈타임)전석진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현장의 품질 개선 활동 장려와 함께 글로벌 품질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1회 품질의 날을 시행했다. 지난 8일 쌍용자동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회 품질의 날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와 인력/품질관리부문 하광용 전무, (주)세명기업 오유인 대표이사를 비롯한 쌍용자동차 임직원, 협력사 대표이사 및 품질책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별 우수 품질 개선 사례 발표와 시상 그리고 협력업체와의 품질경영 세미나, 품질 법규 관련 외부 강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지난해 품질 실적과 올해의 품질 정책 공유는 물론 생산 및 부품 품질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며 보다 혁신적인 품질 개선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신차 및 양산 부품 품질 향상과 관련한 쌍용자동차의 주요 품질 전략과 정책은 물론 리콜 및 제작결함 등 정부의 법규와 안전 이슈 등 주요 동향에 대해 협력업체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동반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현장의 품질 개선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체계화하기 위해 품질의 날을 제정·시행하게 됐다"며 "SUV 전문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 확립은 물론 고객 우선, 품질 중심의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철저한 품질 관리는 물론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품질 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13 15:09
GS리테일, 저소득층 위한 '유어스 착한마음' 생리대 출시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지난해 생리대 가격이 비싸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문제가 대두되면서 가격을 낮춘 '착한 생리대'가 출시됐다. 10일 GS리테일은 생리대 제작 전문 중소기업 삼신코리아와 함께 최저가격 고품질 생리대인 '유어스 착한마음'을 출시한다.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생리대 가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한 이번 제품은 생리대 제작전문 중소기업 삼신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GS리테일은 판매가를 낮추기 위해 자체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부대 비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기존 생리대 대비 개당 가격을 최대 60% 낮췄다고 설명했다. 가장 수요가 많은 중형(16개, 2000원)과 팬티라이너(20매, 1500원)만 생산해 이날부터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을 통해 판매한다. 이윤성 GS리테일 MD는 "사회 환경의 변화로 초경을 시작하는 나이는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리대 살 돈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많다는 뉴스를 듣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며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가장 싼 생리대를 만들어 부담을 줄여주자는 결심으로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02-09 10:33
아시아나 엔진소음으로 회항…같은 날 진에어 기체 연기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항공이 각각 엔진소음과 기체 연기로 회항지연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지난 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방콩으로 출발했던 아시아나 여객기 OZ743편이 엔진 결함으로 이륙 30분만에 회항을 결정했다. 당시 기장은 안내방송을 통해 승객들에게 "이륙시 엔진 결함이 발생했다"며 "연료를 전부 소모한 뒤 오후 11시20분은 돼야 착륙 가능할것 같다"고 승객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태국 방콕발 인천행 진에어 여객기에선 연기가 나 승객이 긴급 대피하고 출발이 7시간 가량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오전 0시40분(한국시간)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진에어 여객기 LJ004편 기체꼬리 부분에서 연기가 나 객실 안까지 퍼졌다. 당시 이 여객기는 출발 준비를 마치고 이륙 대기 상태였다. 연기가 객실에 퍼지면서 392명의 승객이 긴급 대피했다. 일부 승객들은 연기를 들이마셔 호흡장애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보조동력장치에서 새어 나온 윤활유가 전기장치 열기로 인해 승화하면서 연기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해당 항공기는 정비를 마치고 8일 오전 5시40분이 되서야 인천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2017-02-09 09:18
원재료 값 올랐다더니…가격 올리고 싼 원두로 바꾼 '탐앤탐스'
(이슈타임)황태영 기자=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탐앤탐스가 원재료 인상을 이유로 음료 값을 올려놓고 정작 원두를 저렴한 것으로 바꾼 사실이 드러나 소비자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8일 YTN 보도에 따르면 최근 탐앤탐스는 커피값을 최대 12% 인상했다. 기존에 3800원이었던 아메리카노는 4100원으로 4200원이었던 카페라떼는 4700원으로 가격이 뛰었다. 커피값 인상에 대해 탐앤탐스 측은 원두값과 임대료 등이 올라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각 영업점에 공급하는 원두를 기존보다 훨씬 저렴한 것으로 바꾼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비자들을 기만한 것이 아니냐는 분노가 터져나왔다. 기존 원두의 납품 가격은 1kg에 1만7000원이었지만 가격을 인상하면서 새롭게 바뀐 원두의 가격은 1만500원에 불과했다. 40% 가까이 싼 원두를 제공하면서도 각 영업점에서 받는 원두가격을 깎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기존 커피보다 저렴한 원두를 먹으면서 400원 더 비싼 커피를 마시게 된 셈이다. 커피의 질이 전보다 떨어지는데다 가격이 올라 영업점에서는 손님의 발길이 끊기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했다. 커피 전문가들도 새 원두가 기존 원두에 비해 품질이 낫다고 보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탐앤탐스는 거래처를 바꾸면서 원두를 저렴하게 샀을 뿐 품질에는 차이가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값 싼 원두를 공급하면서 커피 가격을 올려 본사만 이익을 보고 있는 기형적인 구조에 가맹점과 소비자를 우롱한 처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017-02-08 09:32
쌍용자동차, 2017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 워크숍 개최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2017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R&D Tech-day) 워크숍을 실시했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장려를 통해 연구원들의 연구?개발(R&D) 능력 증진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쌍용자동차 안성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최종식 대표이사, 기술연구소장 이수원 전무를 비롯한 기술연구소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연구소 임직원들은 연구활동(기술논문, 선행연구), 혁신활동(프로세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개발 I-Bank, 창의적 문제 해결기법 TRIZ), 생산기술, 공용화 등 분야별 우수 연구 사례를 프리젠테이션, 토론,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공유하고, 보다 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R&D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격려했다. 특히 쌍용자동차 기술연구소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사내모임 '쌍용자동차 연구발전소'는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터치 스크린 윈도우 시스템(Touch Screen Window System; 창문 터치를 통해 창문의 개폐를 조작하는 기술)'의 시범을 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해당 기술은 아이뱅크(I-Bank)에 등록된 연구원들의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로 선택된 바 있으며, 지속적인 개발 회의 및 시작품 제작을 통해 기초 성능 검증을 마치고 올해 해외 모터쇼에서 선보일 콘셉트카에 적용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기술연구소 테크데이 워크숍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의욕적으로 연구?개발 활동에 참여하고 혁신을 추구해 가시적인 성과들이 많이 도출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세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7 15:24
춘천 레고랜드, 책임준공 확약서 제출…"3월 착공 예정"
(이슈타임)김대일 기자=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 유치로 주목받고 있는 춘천 레고랜드가 다음달 중 착공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레고랜드 시행사 엘엘개발은 지난달 31일 두산건설이 제출한 레고랜드 테마파크 책임준공 확약서를 영국 멀린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엘엘개발은 지난달 20일 두산건설과 시공사 선정을 위한 가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책임준공 확약서를 제출하면서 그동안 논란이 됐던 사업비 조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강원도가 목표로 하고 있는 3월 2일 착공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두산건설 측 또한 3월에 착공을 시작해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는 레고랜드의 부분 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춘천 레고랜드 사업은 강원 지역 뿐만 아니라 정부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초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한국은 이미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수많은 글로벌 테마파크들이 진출하려다 무산된 적이 있어 이번 레고랜드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큰 상태다. 게다가 춘천 레고랜드는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장되는 레고랜드이자 현재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영국 윈저의 레고랜드보다 무려 두 배 이상 크게 지어질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춘천 레고랜드는 당초 지난 2014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진행됐으나 부지인 중도 지역에서 고대 유물들이 발굴되는 등의 문제로 사업이 지연돼왔다. 그러나 이번 확약서 제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원도 곳곳에서는 레고랜드에 대한 기대감 만으로 개발 호재가 쏟아지고 있다. 춘천시에서도 의암호를 중심으로 레고랜드와 서면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을 잇는 크루즈선 운항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철도 사업 추진이 확정돼 춘천 레고랜드가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국내 대표 관광루트 거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아울러 엘엘개발 측은 레고랜드 부지인 중도 전체를 명품 관광지로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2017-02-07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