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세월호, 반잠수식 선박 향해 출발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침몰 1074일 만에 수면 위 13m까지 떠오른 세월호가 반잠수시 선박을 향해 출발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를 해저에서 끌어올린 두 척의 잭킹바지선은 24일 오후 4시 55분께 세월호 선체를 고정한 채 반잠수식 선박을 향해 이동을 시작했다. 세월호 인양지점으로부터 3㎞ 떨어진 곳에 정박 중인 반잠수식 선박은 세월호를 선적해 목포신항까지 운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잭킹바지선이 반잠수식 선박 데크 중앙에 세월호 선체를 선적하면 세월호 인양 작업은 사실상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반잠수식 선박은 날씨 등 외부 요인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돌발적인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세월호를 목포신항까지 옮기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해수부의 관측이다. 한편 세월호는 오후 7시께 반잠수식 선박에 도착할 전망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슈타임라인 [2017.03.24] 세월호, 반잠수식 선박 향해 출발 [2017.03.24] 세월호, 24일 중 반잠수 선박 적재 전망 [2017.03.23] 세월호 수면 위 13m 인양, 23일 오후 중 완료 예정 [2017.03.23] 세월호, 침몰 1073일 만에 수면 위 부상 [2017.03.19] 세월호 인양, 오는 22일 이후 시도 예정 [2017.03.18] 해양수산부, '이르면 19일 세월호 인양' 발표 3시간 만에 번복 [2017.03.18] 세월호 인양, 이르면 19일 시도 [2017.03.14] 세월호, 다음달 5일께 첫 인양 시도 예정 [2016.12.27] 해군,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법적 대응할 것" [2016.12.26] 해군, '네티즌 수사대 자로' 제기한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정면 부인 [2016.11.11] 세월호 인양 작업, 다음 해 초로 연기 [2016.08.29] 세월호 인양, 객실 분리 후 미수습자 수습 진행 예정 [2016.08.20] 안산 단원고 '기억교실', 참사 2년 4개월 만에 이전 [2016.07.26] 세월호 '선수 들기'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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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7:16
[이슈타임]세월호, 24일 중 반잠수 선박 적재 전망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지난 2014년 4월 16일 침몰 후 3년여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의 본 인양이 24일 중 마무리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 45분 기준으로 세월호는 해수면에서 12m 위로 올라와 있다. 선체를 반잠수식 선박에 실을 수 있는 높이인 13m까지 불과 1m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애초 해수부는 전날에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세월호 좌측 선미에 달린 램프 중 'D데크'의 잠금장치가 파손돼 아래쪽으로 열린 상태인 것이 발견되며 작업이 지연됐다. 세월호는 왼쪽으로 누운 상태로 인양돼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목포 신항으로 이동해야 한다. 그런데 원래 닫혀 있어야 할 램프가 열려 밑으로 축 늘어트려 진 상태에서는 반잠수선에 올라갈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정부는 23일 오후 8시부터 잠수사들을 투입해 용접을 시작, 12시간에 달하는 힌지 부위 제거 작업을 벌였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선미 램프 제거 작업을 완료하고, 곧바로 세월호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상 조건이 좋다면 이날 중에는 세월호를 반잠수 선박에 실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해수부는 미수습자 9명에 대한 수습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슈타임라인 [2017.03.24] 세월호, 24일 중 반잠수 선박 적재 전망 [2017.03.23] 세월호 수면 위 13m 인양, 23일 오후 중 완료 예정 [2017.03.23] 세월호, 침몰 1073일 만에 수면 위 부상 [2017.03.19] 세월호 인양, 오는 22일 이후 시도 예정 [2017.03.18] 해양수산부, '이르면 19일 세월호 인양' 발표 3시간 만에 번복 [2017.03.18] 세월호 인양, 이르면 19일 시도 [2017.03.14] 세월호, 다음달 5일께 첫 인양 시도 예정 [2016.12.27] 해군,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법적 대응할 것" [2016.12.26] 해군,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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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경찰 "세월호 집회 후 벌어진 시위 주동자 엄단" [2015.04.16] 세월호 1주년 추모제 참석자들, 경찰과 충돌 [2015.04.16] 세월호 참사 1주년, '일베 노란 리본' 기승 [2015.04.16] 세월호 참사 1주년 맞아…전국 곳곳 추모 행사 진행 [2015.04.15] 세월호 참사 계기 여객선 안전 기준 강화 [2014.04.14] 세월호 유가족 "대통령 불참시 추모식 연기 하겠다" [2014.04.13] 북한, 세월호 참사 1주년 앞두고 한국 정부 맹비난 [2015.04.10] 세월호 1주년인 16일 박근혜 대통령 해외 순방 예정 [2015.04.09] 세월호 1주년,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네스 도전 예정 발표 [2015.04.06] 박 대통령 "세월호 인양 기술 검토 후 결정" [2015.04.02] 세월호 희생 유가족, 배·보상금 지급 전면중단 요구하며 삭발식 감행 [2015.04.01] 정부, 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교사 배상금 지급 확정 [2015.03.21] 세월호 희생자 모욕…"단원고 여학생들 생리" 사진 논란 [2015.03.20] 세월호 '파란바지의 구조 영웅' 김동수 씨 자살 시도 [2015.03.05] '특대 어묵' 비하범 체포, 경찰 구속영장 신청 [2015.03.02] '어묵 인증샷' 일베 회원 구속기소 [2015.02.16] '특대 어묵'으로 세월호 참사 피해자 조롱, 신고 접수 [2015.02.15] '어묵 인증샷' 일베 회원 어머니가 직접 유가족 만나 사과 [2015.02.12] '일베 오뎅사건' 기사에 현직 부장판사가 남긴 댓글 '논란' [2015.02.09] '어묵 인증샷' 게시한 20대 일베 회원 결국 구속 [2015.02.08] '일베 오뎅' 모욕 사건, 김모씨 등 "부모 설득으로 자진출석" [2015.02.05] 관심 받고 싶어서 '어묵' 사진 게시했다고 진술 [2015.02.05] '어묵 인증샷' 게시한 일베 회원 체포 [2015.01.28] 前 목포해경 123정 정장, 징역 7년 구형 [2015.01.27] 세월호 생존 학생 법정 출석 "해경 도움 없었다" 증언 [2015.01.26] 일베 회원 '어묵 인증샷' 으로 세월호 사건 피해자 모욕 [2015.01.12] 세월호 배상·보상법 국회 통과 [2014.11.06] 세월호 수색업체 철수 선언 [2014.10.27] 세월호 실종자 가족 “인양 반대.. 수색 더 해달라” [2014.10.21] 실종자 10명 남았는데··· 민간 잠수사들 ‘수색 종결’ 선언 [2014.08.19] 진도 VTS 교신기록 공개 [2014.06.15] 합동구조팀, 선체 4층 천장일부 인양 [2014.06.07] “세월호 특별법 제정” 유가족 서명운동 [2014.06.05] 세월호 유족, 진도 VTS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 [2014.05.19] 박 대통령, 해경 해체 선언 [2014.05.08] 참사 책임 선사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영장 [2014.04.30] 사고 해역 2km 밖에서 희생자 발견··· 추가 유실 우려 [2014.04.29] 침몰 당시 구조현장 동영상 공개… 해경 일부 편집 의혹 [2014.04.27] 초대총리 정홍원, ‘세월호 참사’ 책임지고 전격 사의표명 [2014.04.26] 주말 서울 도심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제 [2014.04.25] 침몰현장에 민간 자원 잠수사 12명 첫 투입 [2014.04.25] ‘세월호 부실검사 논란’ 한국선급 회장 전격 사의 [2014.04.23]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 1학기 수학여행 중지” [2014.04.23] SNS ‘노란 리본’ 물결 [2014.04.22] “신고에서 출동까지” 우왕좌왕 녹취록 공개 [2014.04.21] 생존 선원 4명 체포 [2014.04.16] 세월호 여객선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  
2017-03-24 09:33
박근혜 前 대통령, 유죄 판결 시 형량은 얼마나 될까?
(이슈타임)이갑수 기자=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쪽으로 무게를 두고 막판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형량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소 7년 이상 최대 무기징역까지 형이 선고될 수 있다. 박 전 대통령의 13개 혐의 중 법정형이 가장 높은 범죄는 뇌물수수다. 그는 '비선 실세' 최순실과 공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돕는 대가로 미르·K스포츠 재단, 비덱스포츠 등을 통해 433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 2조는 뇌물수수 가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뇌물액이 5억원 이상인 경우 기본형량은 9년에서 12년이다. 하지만 재판부는 ▲가담 정도가 경미한지 ▲요구·약속에 그친 경우인지 등의 감경 요소와, ▲적극 요구했는지 ▲다른 이를 부추겨 죄를 범하게 했는지 등 가중 요소를 함께 검토한다. 만약 사법부가 뇌물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감경 요소가 가중 요소보다 많다고 판단하면 박 전 대통령은 형량은 7~10년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가중 요소가 더 많은 것으로 판단될 경우 최소 11년 이상에서 무기징역까지도 선고가 가능하다. 공무상 비밀 누설죄 등 다른 혐의 유죄로 인정되는 것도 형량 가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도 박 전 대통령에게는 불리한 점이다. 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만일 뇌물죄에서 유기징역형이 선고되더라도, 전체 13개 항목까지 가중되면 산술적으로는 선고할 형의 최고 범위가 45년까지 넓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박 전 대통령의 피의자 심문조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이후 이번 주말까지는 보강 수사와 법리 검토 작업을 마무리하고, 수사 결과와 검토 의견을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보고할 전망이다.  
2017-03-23 17:00
[이슈타임]세월호 수면 위 13m 인양, 23일 오후 중 완료 예정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지난 22일부터 인양이 시작된 세월호가 23일 오후 중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올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높이 22m인 세월호 선체를 해저면에서 24.4m까지 인양했다고 밝혔다. 인양업체인 상하이 샐비지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시험 인양으로 세월호를 해저 1m 높이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자 이후 시속 2~3m의 속도로 선체를 천천히 끌어올리고 있다. 세월호는 부위별로 무게 차이가 커 양쪽 끝의 높이 차가 20㎝ 이상 날 경우 와이어가 끊어지거나 엎어질 수 있어 인양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당초 이날 오전 11시 수면 위 13m까지 인양을 목표로 진행했으나 세월호가 물 위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선체의 자세가 변동돼 잭킹바지선 와이어와 세월호 선체 간 간섭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에 따라 1차 고박 후 세월호 선체의 자세를 다시 조정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잭킹바지선과 선박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 시 일부 인양 지장물(환풍구 등)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단장은 세월호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이날 오후 늦게나 저녁쯤에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현재는 인양을 잠시 멈추고 세월호 선체를 잭킹바지선에 1차 고박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다시 인양을 진행해 세월호가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오면 작업에 필요한 여유 공간이 생겨 선체를 반잠수식 선박에 실을 수 있게 된다. 이후 세월호는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채 목포 신항까지 이동하게 된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슈타임라인 [2017.03.23] 세월호 수면 위 13m 인양, 23일 오후 중 완료 예정 [2017.03.23] 세월호, 침몰 1073일 만에 수면 위 부상 [2017.03.19] 세월호 인양, 오는 22일 이후 시도 예정 [2017.03.18] 해양수산부, '이르면 19일 세월호 인양' 발표 3시간 만에 번복 [2017.03.18] 세월호 인양, 이르면 19일 시도 [2017.03.14] 세월호, 다음달 5일께 첫 인양 시도 예정 [2016.12.27] 해군,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법적 대응할 것" [2016.12.26] 해군, '네티즌 수사대 자로' 제기한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정면 부인 [2016.11.11] 세월호 인양 작업, 다음 해 초로 연기 [2016.08.29] 세월호 인양, 객실 분리 후 미수습자 수습 진행 예정 [2016.08.20] 안산 단원고 '기억교실', 참사 2년 4개월 만에 이전 [2016.07.26] 세월호 '선수 들기' 30일 완료 목표…27~28일 착수 [2016.06.19]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 정상수업 보장 촉구 [2016.06.14]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 학생들 위한 임시 교사 마련 요구 [2016.06.12] 2년 동안 바다에 잠긴 세월호, 빠르면 한달 뒤 수면으로 [2016.05.11] 세월호 유가족들, 학교측 '제적처리' 반발해 무기한 농성 돌입 [2016.05.10]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세월호 유가족 충돌 [2016.05.09] 단원고, 세월호 사망 학생들 제적처리해 유가족 강력 반발 [2016.05.09] 단원고 '기억교실', 7개 기관 사회적 합의 최종 타결 [2016.05.06] 세월호 유가족들, 스웨덴 에스토니아호 유족들과 연대 [2016.05.04] 서울시,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 축소 예정 [2016.04.08] 세월호 사망자 유가족 "교실 존치 여부 관련된 합의 내용 곧 나올 것" [2016.03.25] 교육부, 전교조 '세월호 교과서' 사용 금지 [2016.03.18] 단원고 학부모들 "'기억교실'정리하겠다" [2016.03.17] 단원고 '기억교실' 4차 협의 결렬 [2016.03.08] 단원고 '기억교실' 존치 논란, 극적 마무리 [2016.03.02]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 문제 해결 위한 2차 협의 개최 [2016.03.02]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 "매년 추모제 할테니 기억교실 치워달라" [2016.02.28] 세월호 인양 위해 3m 높이 철제펜스 설치 예정 [2016.02.26]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 유가족 상대 '기억교실' 해결 촉구 [2016.02.23]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실 확보 위한 공사 시작 [2016.02.16]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 신입생 OT 행사 저지 [2016.02.02] 단원고 '교육가족', "세월호 '기억교실' 재학생들에게 돌려달라" [2016.01.29] 세월호 사망자 3명, 배상금·위로금 등 11억원 지급 [2016.01.15] 정부, 세월호 사망자 6명에 28억원 지급 [2016.01.05] 세월호 유가족들, 단원고 '명예졸업식' 거부 [2015.12.21] 단원고, 2016년도 신입생 1차모집 정원 초과 [2015.12.21] 단원고 학생 4명, '단원고특별전형' 통해 연세대·고려대 합격 [2015.12.18] 세월호 사망자 22명, 배상금·위로금 등 총 110억원 지급 [2015.12.07] 세월호 특조위, 세월호 현장서 해맑게 기념 촬영해 논란 [2015.12.01] 세월호 특조위 "세월호 사고 가해자는 박근혜 대통령" [2015.11.24] 세월호 유가족 "박근혜 대통령 능지처참 당해야 한다" [2015.11.19] 세월호 희생자 추모 공간 놓고 유가족·도교육청 갈등 [2015.11.12] 세월호 이준석 선장, 살인혐의로 무기징역 확정 [2015.11.01] 유병언 최측근 김필배씨, 징역 4년 확정 [2015.10.29] 청해진 해운 김한식 대표, 징역 7년 확정 판결 [2015.10.08] 세월호 유가족들 "단원고 내 추모 교실 10개 만들자" [2015.10.01] 강용석 변호사, 안산 상인들 대리해 세월호 유족 상대 소송 제기 [2015.08.07] 세월호 '특대어묵' 비하 20대, 집행유예 2년 선고 [2015.07.30] 도 넘은 세월호 비하 사진 '제일 맛있는 오뎅 선발 대회' [2015.07.29] "왜 정부가 책임져야 하느냐"…세월호 유가족 때린 여성 불구속 입건 [2015.07.24] 전남 팽목항, 세월호 추모 리본·현수막 철거 [2015.07.18] 세월호 선내 시신 "내년 7월 수습" [2015.07.16] 4·16연대 박래군 상임운영위원, 세월호 집회 불법행위 주도로 구속 [2015.07.15] 세월호 인양, 중국 업체들 최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 [2015.07.13] 팽목항 주민들 "세월호 분향소·리본 철거해달라" [2015.06.26] 세월호 희생자 13명에 배상금 50억5000만원 지급 결정 [2015.06.19] 세월호 선체 인양 입찰 참가 접수 오는 22일 마감 [2015.06.17] 세월호 희생자 '어묵' 비하 20대, 징역 10월 구형 [2015.06.13] '세월호 삼보일배 순례단', 111일간의 일정 종료 [2015.06.09] '세월호 삼보일배 순례단' 서울 입성 [2015.06.01] 보수단체서 설치한 세월호 집회 반대 광화문 천막, 강제 철거 [2015.05.30] 세월호 집회서 태극기 불태운 남성, 결국 체포 [2015.05.27]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인천서 건립 [2015.05.27] 해양수산부, 세월호 유가족 배상금 지급 시작 [2015.05.25] 고려대학교, 단원고 故 전수영 교사 추모 라운지 세울 계획 [2015.05.21] 법원 "단원고 전 교감 순직 아니다" [2015.05.22]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업체 국제입찰 공고 [2015.05.20] 세월호 참사 400일, 추모 문화제 열려 [2015.05.19] 세월호 참사에 목숨 던졌던 교사들 "비정규직이라 순직 인정 안돼" [2015.05.16] '세월호 악성루머' 600여 차례 글 퍼트린 50대 1년6개월 징역형 [2015.05.08] 세월호 단원고 학생 아버지 어버이날 숨진채 발견 [2015.05.06] 세월호 유가족 "집회서 경찰 최루액 물대포 사용한 것 법적 대응할 것" [2015.04.27] 세월호참사 특위 위원장, '특별법 시행령 폐기' 노숙농성 [2015.04.28] 세월호 이준석 선장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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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사건, 김모씨 등 "부모 설득으로 자진출석" [2015.02.05] 관심 받고 싶어서 '어묵' 사진 게시했다고 진술 [2015.02.05] '어묵 인증샷' 게시한 일베 회원 체포 [2015.01.28] 前 목포해경 123정 정장, 징역 7년 구형 [2015.01.27] 세월호 생존 학생 법정 출석 "해경 도움 없었다" 증언 [2015.01.26] 일베 회원 '어묵 인증샷' 으로 세월호 사건 피해자 모욕 [2015.01.12] 세월호 배상·보상법 국회 통과 [2014.11.06] 세월호 수색업체 철수 선언 [2014.10.27] 세월호 실종자 가족 “인양 반대.. 수색 더 해달라” [2014.10.21] 실종자 10명 남았는데··· 민간 잠수사들 ‘수색 종결’ 선언 [2014.08.19] 진도 VTS 교신기록 공개 [2014.06.15] 합동구조팀, 선체 4층 천장일부 인양 [2014.06.07] “세월호 특별법 제정” 유가족 서명운동 [2014.06.05] 세월호 유족, 진도 VTS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 [2014.05.19] 박 대통령, 해경 해체 선언 [2014.05.08] 참사 책임 선사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영장 [2014.04.30] 사고 해역 2km 밖에서 희생자 발견··· 추가 유실 우려 [2014.04.29] 침몰 당시 구조현장 동영상 공개… 해경 일부 편집 의혹 [2014.04.27] 초대총리 정홍원, ‘세월호 참사’ 책임지고 전격 사의표명 [2014.04.26] 주말 서울 도심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제 [2014.04.25] 침몰현장에 민간 자원 잠수사 12명 첫 투입 [2014.04.25] ‘세월호 부실검사 논란’ 한국선급 회장 전격 사의 [2014.04.23]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 1학기 수학여행 중지” [2014.04.23] SNS ‘노란 리본’ 물결 [2014.04.22] “신고에서 출동까지” 우왕좌왕 녹취록 공개 [2014.04.21] 생존 선원 4명 체포 [2014.04.16] 세월호 여객선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  
2017-03-23 12:02
[이슈타임]세월호, 침몰 1073일 만에 수면 위 부상
(이슈타임)김대일 기자=2014년 4월 16일 침몰한 세월호가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2일부터 세월호 시험 인양을 시작한 해양수산부는 23일 오전 세월호와 바지선 간의 1차 고박을 위해 근로자가 선체 위에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3시 45분께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구조물 일부가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정도로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11시쯤에는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인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와 상하이샐비지는 해상 기상 여건이 좋고, 밀물과 썰물의 수위 차가 가장 작은 소조기가 24일 끝나는 점을 고려해 전날부터 밤샘 인양작업을 벌였다. 이후 잭킹바지선에 고박한 뒤 안전지대에 있는 반잠수식 선박으로 옮겨 싣는 후속 인양작업까지 소조기와 맞물려 끝낸다는 계획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슈타임라인 [2017.03.23] 세월호, 침몰 1073일 만에 수면 위 부상 [2017.03.19] 세월호 인양, 오는 22일 이후 시도 예정 [2017.03.18] 해양수산부, '이르면 19일 세월호 인양' 발표 3시간 만에 번복 [2017.03.18] 세월호 인양, 이르면 19일 시도 [2017.03.14] 세월호, 다음달 5일께 첫 인양 시도 예정 [2016.12.27] 해군,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법적 대응할 것" [2016.12.26] 해군, '네티즌 수사대 자로' 제기한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정면 부인 [2016.11.11] 세월호 인양 작업, 다음 해 초로 연기 [2016.08.29] 세월호 인양, 객실 분리 후 미수습자 수습 진행 예정 [2016.08.20] 안산 단원고 '기억교실', 참사 2년 4개월 만에 이전 [2016.07.26] 세월호 '선수 들기' 30일 완료 목표…27~28일 착수 [2016.06.19]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 정상수업 보장 촉구 [2016.06.14]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 학생들 위한 임시 교사 마련 요구 [2016.06.12] 2년 동안 바다에 잠긴 세월호, 빠르면 한달 뒤 수면으로 [2016.05.11] 세월호 유가족들, 학교측 '제적처리' 반발해 무기한 농성 돌입 [2016.05.10]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세월호 유가족 충돌 [2016.05.09] 단원고, 세월호 사망 학생들 제적처리해 유가족 강력 반발 [2016.05.09] 단원고 '기억교실', 7개 기관 사회적 합의 최종 타결 [2016.05.06] 세월호 유가족들, 스웨덴 에스토니아호 유족들과 연대 [2016.05.04] 서울시,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 축소 예정 [2016.04.08] 세월호 사망자 유가족 "교실 존치 여부 관련된 합의 내용 곧 나올 것" [2016.03.25] 교육부, 전교조 '세월호 교과서' 사용 금지 [2016.03.18] 단원고 학부모들 "'기억교실'정리하겠다" [2016.03.17] 단원고 '기억교실' 4차 협의 결렬 [2016.03.08] 단원고 '기억교실' 존치 논란, 극적 마무리 [2016.03.02]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 문제 해결 위한 2차 협의 개최 [2016.03.02]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 "매년 추모제 할테니 기억교실 치워달라" [2016.02.28] 세월호 인양 위해 3m 높이 철제펜스 설치 예정 [2016.02.26]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 유가족 상대 '기억교실' 해결 촉구 [2016.02.23]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실 확보 위한 공사 시작 [2016.02.16]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 신입생 OT 행사 저지 [2016.02.02] 단원고 '교육가족', "세월호 '기억교실' 재학생들에게 돌려달라" [2016.01.29] 세월호 사망자 3명, 배상금·위로금 등 11억원 지급 [2016.01.15] 정부, 세월호 사망자 6명에 28억원 지급 [2016.01.05] 세월호 유가족들, 단원고 '명예졸업식' 거부 [2015.12.21] 단원고, 2016년도 신입생 1차모집 정원 초과 [2015.12.21] 단원고 학생 4명, '단원고특별전형' 통해 연세대·고려대 합격 [2015.12.18]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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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제정” 유가족 서명운동 [2014.06.05] 세월호 유족, 진도 VTS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 [2014.05.19] 박 대통령, 해경 해체 선언 [2014.05.08] 참사 책임 선사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영장 [2014.04.30] 사고 해역 2km 밖에서 희생자 발견··· 추가 유실 우려 [2014.04.29] 침몰 당시 구조현장 동영상 공개… 해경 일부 편집 의혹 [2014.04.27] 초대총리 정홍원, ‘세월호 참사’ 책임지고 전격 사의표명 [2014.04.26] 주말 서울 도심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제 [2014.04.25] 침몰현장에 민간 자원 잠수사 12명 첫 투입 [2014.04.25] ‘세월호 부실검사 논란’ 한국선급 회장 전격 사의 [2014.04.23]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 1학기 수학여행 중지” [2014.04.23] SNS ‘노란 리본’ 물결 [2014.04.22] “신고에서 출동까지” 우왕좌왕 녹취록 공개 [2014.04.21] 생존 선원 4명 체포 [2014.04.16] 세월호 여객선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  
2017-03-23 09:29
대한민국, 세계 188개국 중 성 평등 순위 '10위' 선정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우리나라가 세계 18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엔개발계획(UNDP)의 성불평등지수(GII)에서 10위를 차지했다. 22일 여성정책연구원은 전날 UNDP가 전날 발표한 한국의 GII는 0.067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155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3위를 했던 지난해보다 13계단 오른 수치다. 또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GII는 ▲생식건강 ▲여성 권한 ▲노동참여 등 3개 영역의 각종 통계를 토대로 국가별 성평등 정도를 측정하는 지수다. 수치가 0에 가까울수록 남녀가 평등하다는 뜻이다. 한국은 모성사망비(출생아 10만명당 산모 사망자수)가 27명에서 11명으로, 청소년 출산율(15∼19세 여성 1000명당 출생아 수)이 2.2명에서 1.6명으로 줄어들어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1위는 스위스(0.040)가 차지했고, 덴마크(0.041), 네덜란드(0.044), 스웨덴(0.048), 아이슬란드(0.051), 노르웨이(0.053) 등 북유럽 국가들이 2∼6위에 올랐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0.068·11위)가 한국의 뒤를 이었고, 일본(0.116·21위), 중국(0.164·37위) 순이었다. 한편 이번 UNDP 조사는 기존에 진행됐던 다른 집계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가령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서 한국은 144개국 중 116번째로 하위권에 있었다. 이와 관련해 여성정책연구원 관계자는 "WEF가 성 별간 격차만을 고려하는 반면 UNDP는 여성 건강과 권한 등의 수준까지 측정하고 지수를 산정하는 지표도 달라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2017-03-22 13:44
"국민께 송구스럽다"던 박근혜 前 대통령, 22시간 만에 웃으며 귀가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시간 30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치고 22일 오전 7시6분께 귀가했다. 전날 오전 9시 25분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사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박 전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는 짧은 말만 남긴 채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곧바로 청사로 들어갔다. 이후 그는 역대 전직 대통령으로는 최장 시간인 21시간 30분에 걸친 조사를 받은 후 검찰 청사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바로 차에 올라 타고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갔다. 자택 차고 앞까지 차를 타고 와 경호원이 열어주는 문으로 내린 박 전 대통령은 자택 앞에서 기다리던 측근 정치인을 보자 환하게 웃으면서 "왜 나오셨나. 안 오셔도 되는데"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자택으로 들어가기 전 미소를 띤 채로 자신을 응원하던 지지자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뇌물수수·직권남용·공무상 비밀누설 등 13개 혐의의 사실관계와 경위 등을 확인했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의 추궁에 대체로 "사실이 아니다", "잘 모른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의혹에 대해선 기본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범의(범죄 의도)가 없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검찰은 조사 내용과 기록을 검토해 조만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비롯한 신병처리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다.  
2017-03-22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