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디딤터, ‘제2회 서울동북부창업지원포럼’ 개최

강보선 / 기사승인 : 2018-07-03 1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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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부 거점 창업지원기관 역할과 창업지원 효율성 토론
(사진제공=서울창업디딤터)

(이슈타임)강보선 기자=서울 동북부 거점 창업지원기관 ‘서울창업디딤터(센터장 이선호)’가 효율적인 창업지원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한 ‘제2회 서울동북부창업지원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서울창업디딤터 대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지난 포럼에서 제시된 창업지원정책의 문제를 기준으로 ‘대학이 가진 글로벌 창원지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TURIPLE 조용원 대표와 ㈜블루레오 이승민 대표가 직접 참가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창업지원의 방향성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웹기반 8천만화소 확장현실 콘텐츠를 제공해 아시아 호텔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TURIPLE 조용원 대표는 한양대학교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홍콩 진출에 성공하는 성과의 경험을 전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한 세계최초 핸디타입 전동 석션칫솔’을 개발한 ㈜블루레오 이승민 대표의 지원 성과도 들을 수 있다. 대학생 창업동아리시절 서울창업디딤터(전 아스피린센터) 창업동아리성장지원사업 15년, 16년에 이어 팁스(TIPS) 투자를 받으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한 블루레오는 17년에는 헬스케어 기술벤처 발굴 프로그램 ‘디딤터 스케일업 프로그램’(Didimteo Scale-up Program·DSP)의 지원을 받으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외에도 국민대학교 창업지원단 이민석 단장,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유현오 단장, 서울창업디딤터 이선호 센터장, 블루레오 이승민 대표가 함께 글로벌 창업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대학이 가진 인프라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 사례를 소개하고 글로벌 창업지원프로그램의 효과성과 발전방안 대해 토론한다. 뿐만 아니라 창업생태계에서 창업 기업들이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한 창업지원기관의 역할과 방안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창업디딤터 이선호 센터장은 “지난 포럼 때 가장 관심이 많던 글로벌진출에 대하여 이번 2회 포럼에서 다뤄보고자 한다”며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지원기관의 역할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번 포럼에서 다뤄지는 발전 방안들이 반영되어 글로벌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2회 서울동북부창업지원포럼은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유관 기관 담당자까지 창업 관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할 경우 서울창업디딤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15일 열린 ‘제2회 서울동북부창업지원포럼’에서는 트리프렌드 조계연 대표와 ㈜기업서비스연구소 김동욱 대표의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창업지원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제시하고, 인건비 및 글로벌 창업지원 등 창업지원 정책의 한계점에 대하여 언급하며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철규 단장,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영욱 단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선민 단장과 함께 개선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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