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개점휴업 국회, 공백으로 두지 않을 것"

백성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06-26 15: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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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의 모습.(사진=곽정일 기자)

(이슈타임 통신)백성진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개점휴업이 이어지는 6월 국회를 공백으로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원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6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국민의 먹고 사는 고민'과 공정경제·혁신경제 등 '경제 체질 개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소통투어·민생투어'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홍영표 원내대표와 진선미 원내수석, 홍익표 당 수석부의장 등이 오거돈, 김경수 당선인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경남 창원에서 경남금속(한국지엠 협력업체)을 찾아 고용위기지역 대책까지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원내대변인은 "'생생경제 투어'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며 착실히 상가임대차보호법, 가맹사업법 등 민생입법 사항들은 점검해 갈 것"이라며 "동시에 각 야당과 소통해 의장선거와 상임위원회 구성 등 국회정상화를 추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야당들이 연이어 '민생 정당'을 다짐하고 있는데, 국민과의 약속이 허언이 되지 않도록 국회정상화 논의에 조속히 함께하기 바란다"고 국회 정상화에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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