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이 대령실에 홀로입원?…지드래곤 특혜입원 논란 속 YG '묵묵부답'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6-25 12: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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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국군양주병원 대령실 입원한 것으로 알려져
지드래곤이 국군병원 특혜입원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지드래곤 SNS]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국군병원 특혜 입원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5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일반 사병 병실이 아닌 대령실 특실에 입원하고 있다며 특혜 입원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5월 '발목불안전증'을 진단받고 9박 10일 병가를 얻어 민간병원에서 수술했다. 6월에도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병가를 냈으며 19일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령실에는 일반 사병 병실과 달리 에어컨과 냉장고, TV 등이 배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측은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이며 양주국군병원 측은 "밝힐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의무사령부 측 답변을 받아야 한다"고 대답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강원도 청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고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고 일반병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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