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운영

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1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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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운영


김천시는 오는 10일부터 증산면 수도리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의료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사업을 운영한다.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사업은 농한기에 교통이 불편한 읍·면지역 40개소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진료팀이 직접 방문해 무료진료, 투약, 건강상담,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유소견자는 의료기관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40개소 1,572명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시했고 중앙보건지소 구강보건사업 및 김천의료원 공공의료지원팀과 같이 사업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천시보건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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