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에서 이동복지관 운영

백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7 16:57:21
  • -
  • +
  • 인쇄
주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거창군은 지난 16일 신원면 과정경로당에서 주민100여 명과 거창적십자병원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


거창군은 지난 16일 신원면 과정경로당에서 주민100여 명과 거창적십자병원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봉사, 이혈, 이동세탁,복지상담 등을 위해 각 봉사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신원면의 주민들은 “면 경로당까지 찾아와 거동이 불편하고 연로하신 어르신들께 직접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해 주니 너무 편하고 고맙다”며 “ 자주 서비스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목 복지정책담당주사는 “바쁜 일상에도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준 각 단체의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군민들이 복지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는 순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슈타임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