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케어, 중동 최대 IT전자박람회 GITEX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틀 마련

강보선 / 기사승인 : 2019-10-14 15: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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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기업 ‘블루케어(대표 이종민)’는 10월 6일(일)부터 9일(수)까지 4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린 중동지역 최대 IT 전자제품 박람회인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 Future Stars)에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 블루케어는 온 가족 건강관리와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비대면 상담을 구현하는 블루케어 스마트체중계와 초음파 키측정기(하이첵), 통합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블루케어 패밀리)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GITEX 참가를 위해 모바일 앱과 서버, Web 기반의 비대면 건강 관리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체계적인 임신 기간 중 체중 관리가 필요한 임산부 및 소아/청소년 성장률 및 성장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상담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블루케어 스마트 체중계(체중 측정, 발사이즈 측정)가 연동이 될 뿐만 아니라 11월부터 정식 출시되는 초음파 키측정기(하이첵)을 박람회 기간 중 선보임으로써 소아/청소년의 몸무게는 물론 키 측정 기록을 통한 종합적인 성장관리가 가능하도록 가족건강관리의 범위와 기능을 확장했다.

또한 블루케어 초음파 키 측정기 하이첵(Hi.Chek)은 2개의 초음파 거리감지 센서를 채용하여 성장기의 소아, 청소년의 키를 쉽게 측정하고 이를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쉽게 블루케어 패밀리 앱과 연동하여 성별, 월령별 또래와 비교한 표준성장률을 쉽게 확인 가능하고 이를 앱과 서버를 통해 관리할 수 있는 간편 건강관리 디바이스이다.

어린이와 친근한 고래 이미지를 디자인에 적용하고 사용 중 어린이 안전성을 고려하여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표면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하여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사용 중 피부손상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케어 이종민 대표는 “자이텍 참가를 통해 블루케어가 준비한 헬스케어 비대면 상담에 대한 국제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UAE,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쿠웨이트 등 중동시장의 헬스케어 디바이스와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통해 실제적인 수주까지 얻어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그동안 소비자와 보험사와 기업간에 이뤄진 B2C, B2B에서의 성과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 서버 확장을 통해 건강복지에 관심을 둔 정부기구와 지자체 등의 B2G에 성과를 얻어 낼 수 있어서 향후 블루케어 헬스케어 솔루션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던 점도 이번 박람회 참가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블루케어는 GITEX 참가를 통해 즉시 납품 계약을 포함하여 20만불 상당의 수주와 헬스케어 비대면 상담 관련 디바이스와 시스템 개발 MOU를 체결했다.

한편, 블루케어는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는 2019년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해외 및 국내 헬스케어 기업과 MOU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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