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중·남미 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론칭

전민규 / 기사승인 : 2018-11-28 14: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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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판매 확대 및 SUV 명가로서의 입지 다질것
▲ 지난 9월 25일 칠레 칠로에 섬에서 열린 렉스턴 스포츠 론칭 행사장의 모습.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이슈타임)전민규 기자=쌍용자동차가 본격적으로 렉스턴 스포츠를 중남미시장에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초 출시 후 국내시장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는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 이어 중남미 시장에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에콰도르 모터쇼와 11월 파라과이 모터쇼에 잇달아 참석해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티볼리, G4 렉스턴 등 주력 모델들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무쏘)를 처음으로 현지에 선보였다.

또한 지난 9월 25일 칠로에 섬에서 열린 칠레 론칭 행사에는 현지언론과 판매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렉스턴 스포츠의 상품경쟁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쌍용자동차는 내달 첫 해외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법인 설립과 함께 호주시장에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주력 모델들을 론칭하고 내년 상반기 중동지역과 아프리카까지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올해 초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출시 이후 국내외 호평에 힘입어 2~3분기 유럽시장, 4분기 중남미 시장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주력 모델의 지속적인 글로벌 론칭과 신규설비 투입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SUV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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