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마스크팩, 中 '왕훙' 방송 타고 3200만뷰 달성

이한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8 13: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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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시장에도 한류열풍…미국·유럽 등에도 수출
▲ 왕홍 실시간 방송화면. <자료=MTI 제공>
(이슈타임)이한수 기자=한국 화장품이 중국 `왕훙` 방송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왕훙들이 방송한 `M6마스크팩` 방송이 3600만뷰를 달성했다. 왕훙(網紅)은 인터넷 스타로, 중국 SNS 등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리며 화장품·패션·여행·`스포츠 등 여러 방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MTI의 '6데이즈 리커버 마스크(M6마스크팩)'. <사진=MTI 제공>

중국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M6마스크팩은 `한국산`이다. 미용제품 판매 기업 MTI에서 제조한 M6마스크팩은 KCBA한국문화미용협회에서 우수브랜드상을 수장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 상품은 현재 `왕홍 마스크`로 불리고 있다. 이 마스크팩은 현재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화장품의 `돌풍` 이유로 "한국화장품은 가성비가 좋다"며 "좋은 원료를 사용하지만 같은 효능의 시중 마스크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장변화에 따른 신속한 제품개발력도 한국화장품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가 표면에만 머물지 않는 요즘 추세에 맞게, 화장을 지워도 피부미인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시장수요에 부합된 제품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MTI 관계자는 "M6마스크팩은 좋은 원료를 토대로 만들었다"며 "가성비와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게 흥행 원인이라고 분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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