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2018 관광벤처포럼 및 올해의 관광벤처 시상식' 개최

이아림 / 기사승인 : 2018-12-20 1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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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 대상 상 수여…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돼

▲ 관광벤처 '일자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레저큐'의 전북투어패스의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한국관광공사가 관광산업 현안 논의 및 소통을 위해 '2018년 제4차 관광벤처포럼 및 올해의 관광벤처 시상식'을 진행했다.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난 1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관광분야 학계·관광벤처기업 및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분기별로 개최된 3차례의 포럼에는 약 350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4차 포럼에는 올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관광벤처기업 시상식과 함께 개최돼 한 해 동안 바쁘게 달려온 기업 격려와 성과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준영 상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교수의 '2019 소비트렌드 전망'에 대한 강연을 비롯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트래볼루션과 유니크굿컴퍼니의 사례발표 및 네트워킹 행사 등이 진행됐다.

 

또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올해의 관광벤처' 선정식에서는 기업별 일자리 창출 및 매출액 실적·관광산업 기여도 등의 성과평가를 통해 총 관광벤처 5개와 예비관광벤처 7개가 선정됐다.  

 

이번 관광벤처 '일자리 창출'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온라인 레저상품 판매 기업 '레저큐'는 전북 투어패스 등 지역별 통합 입장권 판매사업 확장 등으로 40여명의 신규 채용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우수 기업에는 중소형 숙박업소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냄'이 선정됐다.

 

아울러 관광벤처 '기업 성장' 부문에서는 최우수 기업으로 '아이트립'이 선정됐다. 아이트립은 자유여행객 수화물 배송 및 보관서비스 업체로 올해 김포 및 인천공항에 트래블센터를 신규 개관하고 국내·외 대형항공사와의 제휴 확대 등을 통해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트렌드 확산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와 한류·평화·올림픽 등으로 대표되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가 우리 관광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관광산업의 최전선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관광기업 종사자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대표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특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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