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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NBA 출신 타일러 허니컷 사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슈타임)오지민 기자=전 NBA 출신 타일러 허니컷(27)이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미국 언론사 LA타임스는 지난 8일(한국시각) 허니컷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 10분, LA 경찰은 총을 든 남자가 있다는 제보를 듣고 출동했다.

당시 출동한 경찰이 남성의 가족들과 대화하자 남성은 경찰 쪽으로 총격을 가했고 경찰은 곧바로 남성을 향해 대응사격 했다. 11시간가량 대치한 끝에 남성은 지난 7일 새벽 결국 스스로 총을 겨눠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다음 날 아침 자택에 진입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남성이 NBA 출신 허니컷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허니컷이 졸업한 실마 고등학교의 농구팀 보트 에스코토(Bort Escoto) 코치는 "러시아 동유럽 프로농구 연맹으로 팀을 이적한 허니컷이 많이 힘들어했다"며 "경찰과 대치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허니컷이 전화해 그의 집에 방문해달라고 했다"고 경찰에 제보했다.

한편 타일러 허니컷은 UCLA를 거쳐 NBA 새크라멘토 킹스와 휴스턴 로키츠에서 활약했다.

오지민 기자  jmoh9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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