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 선도하는 나노기술이 한자리에... `나노코리아 2018` 개최

곽정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7-11 0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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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서 11일부터 사흘간 개최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이슈타임)곽정일 기자=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나노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나노코리아 2018`이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나노기술 연구성과 확산과 나노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나노코리아 2018`을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6회를 맞는 나노코리아 2018은 나노분야 최신 연구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국제행사다. 개막식은 11일 오전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나노분야 연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나노코리아 2018은 나노분야 혁신성장 성과공유회를 시작으로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등의 기조강연, 나노융합대전, 국제심포지엄,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된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제3기 국가나노기술지도와 나노융합산업 고도화전략이 소개된다. 나노 기술 분야의 우수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나노 기술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의 동력, 나노기술`을 주제로 179명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올해는 나노소자기술에 초점을 맞춰 기조강연과 8개 주요 나노기술분야로 심포지엄이 구성됐다. 제15차 한·미 나노포럼과 한중일 나노기술 협력 세션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세션도 개최된다.


아울러 나노 분야의 첨단 기술을 볼 수 있는 나노융합대전이 마련된다. 삼성전자와 LG화학 등 국내 주요기업을 비롯해 11개국 346개 기업이 총 543개 부스를 꾸민다.


이진규 과기정통부 1차관은 "나노기술은 4차 산업혁명 및 혁신성장의 기술적 한계를 돌파할 핵심 기반기술"이라며 "나노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정부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경성 산업부 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4차 산업혁명에 기반이 되는 나노융합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나노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나노기술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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