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공동출구조사, 민주 14 한국 2 무소속 1 승리 예상

곽정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6-13 18: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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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당 대표의 모습.(사진=곽정일 기자)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광역자치단체장 17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4곳에서 당선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가 치러진 1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출구조사에서 광역단체장 17곳 중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4곳, 자유한국당 후보는 2곳, 무소속 후보가 1곳에서 각각 당선이 예상됐다.


서울에서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5.9%를 획득해 21.2%를 획득한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예상된 것으로 조사됐고, 경기도지사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9.3%를 얻어 33.6%에 그친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예측되고 있다.


대구에서는 권영진 한국당 후보가 52.2%를 획득하며 임대윤 민주당 후보(41.4%)를 누르고 당선이 예상됐고, 드루킹 특검으로 공세를 많이 받았던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도 56.8%로 40.1%를 획득한 김태호 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예상되고 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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