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북미회담, 지구상 마지막 냉전을 해체한 사건"

순정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06-12 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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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북미회담에 대해 "센토사 합의는 지구상의 마지막 냉전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오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발표했다.


입장문에서 "역사적 북미 회담 성공을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하며 환영한다"며 "새 변화 선태해준 트통 김위원장 두 지도자의 용기와 결단에 높은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6월 12일 센토사 합의는 지구상 마지막 냉전 해체한 세계사적 기록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용기와 결단에 높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담장과 경호 등 회담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준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를 비롯한 각국의 지도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우리는 평화와 협력의 새 역사를 써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 데통령은"역사는 행동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기록"이라며 "미국과 북한 그리고 국제사회와 아낌없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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