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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 소금 심포지엄' 개최
암염소금.(사진=게티이미지)

(이슈타임 통신)오지민 기자=제10회 세계 소금 심포지엄(World Salt Symposium)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유타 주 파크 시티에서 열린다.

행사 관계자는 "전 세계 참가자들이 100여가지의 소금 관련 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60년에 처음 시작한 세계 소금 심포지엄은 ▲ 소금의 용도 ▲ 소금이 건강에 미치는 이점 ▲ 암영 채굴 방법 ▲ 천일염 생산법 등에 대해 전세계 관계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관계자는 "2009년 중국 베이징 행사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긴 공백 기간 끝에 열리는 만큼 영향력 높고 포괄적인 전문 콘텐츠가 다뤄질 예정"이라며 "Salt Institute가 전 세계 여러 소금 관련 조직과 협력 하에 조직, 주관하는 세계 소금 심포지엄은 국제적으로 수행되는 소금 관련 최신 연구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Salt Institute는 북미 기반의 비영리단체이다.

세계 소금 심포지엄은 소금을 주제로 한 주요 국제회의로 현재 전 세계에서 500여명이 참석 및 등록을 마쳤다.

또다른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모든 형태의 염화나트륨과 그 용도에 대해 과학, 공학, 기술, 경제, 역사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룰 것"이라며 "'2018 세계 소금 심포지엄'은 중요한 산업 부문인 소금의 생산자와 사용자가 최신 기술 및 발전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세계적 심혈관 건강 전문 과학자 4명이 소금과 건강의 상관 관계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라며 "특히 인구 전체에 소금 섭취를 줄이도록 권고하기에 앞서 소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대규모 무작위 대조 시험의 필요성을 밝히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패널은 마이클 앨더먼(Michael H. Alderman)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교수, 앤드류 맨테(Andrew Mente) 맥매스터대 부교수, 데이비드 맥캐런(David A. McCarron)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캠퍼스 방문교수 (미국 내과학회 펠로우, 미국심장학회 펠로우), 얀 스테센(Jan A. Staessen) 벨기에 루벤대 교수다.

로리 로먼(Lori Roman) Salt Institute 대표는 "미국에서 세계 소금 심포지엄과 같은 중요한 이벤트를 다시 한 번 주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와는 별도로 Salt Institute는 5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소금 심포지엄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웹사이트는 과거 세계 소금 심포지엄에서 발표되었거나 앞으로 발표될 모든 논문을 영구 보관하는 공공 기록 보관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2018 세계 소금 심포지엄'의 전체 의제나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지민 기자  jmoh9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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