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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원우회, Blossom 다문화가정 대상 ‘행복이 꽃피는 합동 결혼식’ 개최이미지산업학과 김영삼 주임교수의 지도 아래 준비한 장기 재능기부 프로젝트
(사진=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이슈타임 통신)강보선 기자=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40대 원우회 Blossom(회장 장혜리)이 가정의달 5월, 경제적인 여건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4쌍의 ‘Blossom 행복이 꽃피는 합동 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날 합동 결혼식은 건국대학교 법학 전문대학원 교수이자 제 23대 한국가족법학회 회장인 문흥안 교수의 주례로 하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MP ent. 강지원 대표를 비롯해 이미지산업학과(주임교수 김영삼)과 향장학과(주임교수 안성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 밖에 건국대학교 동문회관 KU 컨벤션 웨딩홀, 마리앙스, CAFE NINANO, 광진구 지역 보장 협의회의 후원과 가수 한강의 축하 공연, 정강인 외 3인의 축하 합주 등 각계각층의 마음을 더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신랑신부들은 “형편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어 감격스럽다”며 "희망찬 삶을 살라는 응원을 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해 하객들의 아낌 없는 박수 갈채를 받았다.

건국대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안성관 주임교수는 “이번 합동 결혼식은 건국대 이미지산업학과 김영삼 주임교수의 지도 아래 원우회 6개월에 걸쳐 준비한 것”이라며 “다문화 부부의 아름다운 동행과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며 진심을 담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은 공학석사 학위를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건축공학과 ▲골프산업학과 ▲방위사업학과 ▲생물공학과 ▲의학물리융합학과 ▲이미지산업학과 ▲향장학과로 구성됐다. 과학기술의 창달에 이바지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공학적 지식을 비롯해 전문 기술 및 경영의 이론과 실제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인 및 경영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고도의 과학 기술지식과 경영관리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강보선 기자  kangbosu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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