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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콜드브루 신제품 3종
(사진=투썸플레이스)

(이슈타임 통신)오지민 기자= 최근 2~3년 새 여름철 커피 업계의 효자 상품으로 급부상한 콜드브루가 올해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니트로(Nitro, 질소) 콜드브루에 이어 올해는 ‘칵테일형 콜드브루’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코코넛, 귀리우유 등을 활용해 이국적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콜드브루 베리에이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콜드브루 베리에이션(Variation)은 진하고 깊은 풍미의 콜드브루 커피에 다양한 재료를 섞어 맛과 형태에 변화를 준 것을 뜻한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재료의 색이 각각 층을 이룬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으로 더운 여름 차갑게 마시는 칵테일을 연상케 한다.

대표 제품인 ‘콜드브루 오트 라떼’는 슈퍼푸드인 귀리(Oat)로 만든 우유를 사용해 차별화했다. 스웨덴산 귀리 우유와 콜드브루가 조화롭게 어울려 깊은 커피의 향과 건강한 단 맛을 즐길 수 있다.

‘코코넛 콜드브루 프라페’는 코코넛을 넣어 달콤하고 이국적인 맛을 강조했다. ‘오렌지 니트로 콜드브루’는 상큼한 오렌지 주스에 질소 커피를 추가한 음료다. 밝은 주황색과 검정색의 대비가 눈길을 사로잡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 제품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콜드브루 시장이 확대되면서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공략하기 위한 색다른 베리에이션 제품을 출시했다며 시각적 즐거움까지 갖춘 투썸만의 ‘칵테일형 콜드브루’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콜드브루(Cold Brew)는 차가운 물을 원두에 천천히 떨어뜨려 장시간 추출하는 방식의 커피다. 뒷맛이 깔끔하고 산뜻해 특히 여름 시즌에 시원한 아이스 커피로 즐겨 마시는 제품이다. 지난해 6월~8월 사이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만큼 고객 수요가 높다.

오지민 기자  jmoh9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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