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구도심 재생 위한 간담회 개최

김혜리 기자 / 기사승인 : 2018-05-16 18: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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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UG)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서울시 여의도 사옥에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구도심 재생을 위한 기금지원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지원하는 HUG의 주택도시기금 금융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국내 대형 시공사, 정비사업을 수행하는 중견건설업체, 주택협회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정비사업’ 실제 사업 사례와 참여 활성화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정비 특례법’에 따라 가로구역(1만㎡미만)내 가로망을 유지하며 추진되는 중소규모 정비사업(구역내 노후불량 2/3이상, 20세대 이상)이다.


김기돈 HUG 주택도시기금 본부장은 “도시재생 사업은 활력을 잃은 구도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주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사업으로 HUG는 국민의 삶의 질이 제고될 수 있도록 소규모정비사업과 같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단위 재생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주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인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및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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