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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후 졸음운전, 일가족 4명 사상 발생음주 후 운전하다 졸아 가드레일 들이받아
장례식을 치루던 일가족이 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장례식을 치른 운전자가 음주 후 졸음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YTN뉴스에 따르면 서울-양양 고속도로에서 SUV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고 앞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등 2명이 크게 다치고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A 씨는 장례식을 마치고 장지로 가는 길에 술을 마신 채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56%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담희 기자  isstime@iss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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