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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화제, 휴가비받고 국내여행 가자근로자 20만 원, 기업10만 원 적립하면 정부가 10만 원 더 지원
근로자에게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

(이슈타임 통신)류영아 기자=근로자에게 20만 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 화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휴가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우선적으로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2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 기업과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여행 경비로 근로자가 20만 원, 기업이 1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1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사용할 수 있다. 40만 원은 포인트로 전환되며 내년 2월까지 국내여행 관련 전용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참여 기업 모집이 끝나면 23일부터 27일까지 자격심사 및 확정 절차를 거쳐 오는 30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류영아 기자  yyy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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