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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이슈타임] F-35 전투기, 시험비행 종료‥'실전'투입만 남아11년 시험비행 중 단 1대의 손실 없이 개발 프로그램 마쳐

[사진=록히드 마틴]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록히드마틴이 F-35 전투기 프로그램의 최종 개발 비행 시험인 시스템 개발 및 성능시현 (System Development and Demonstration, 이하 SDD) 단계를 완료했다.

F-35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속도와 민첩성, 360도 센서 등 첨단 능력을 겸비한 차세대 전투기이다.

16일 록히드마틴에 따르면 2006년 첫 비행부터 시작한 개발 비행시험 프로그램은 11년 이상 무사고로 운영되었고, 9200회 이상 시험비행, 1만7천 시간 이상의 비행 시간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또한 3가지 F-35 기종의 성능, 디자인, 내구성, 소프트웨어, 센서, 무장 성능 등을 입증하기 위해 6만5000 항목 이상의 시험 자료를 축적했다.

최종 SDD 비행은 지난 11일 매릴랜드주 파투센트 리버 해군 항공기지에서 진행됐으며, 해군의 CF-2 시험 전투기 외부무장창에 2천 파운드 유도폭탄 (GBU-31) 합동정밀직격탄 (JDAM) 및 AIM-9X 열추적 사이드와인더 (Sidewinder) 미사일을 장착해 하중 데이터를 수집하는 임무로 최종 완료됐다.

개발 비행 시험은 F-35 프로그램의 SDD 단계에 필수 요소이며, 운영 시험평가와 미 국방부의 결정을 통해 완전가동 생산에 돌입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완료된다. SDD 요구 비행 시험은 완료되었지만 F-35 비행 시험은 기체 계통의 단계적 성능 개선 및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용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은 F-35A 전투기 40대를 해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전투기는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생산된다. 지난달 29일에는 한국 공군용 F-35A 1호기가 출고 된 바 있다.

순정우 기자  us.ecwc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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