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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반려동물 테마파크' 3년만에 착공…내년 5월 완공 예정유기견 보호동부터 화장장까지 전반적 서비스 제공 계획
여주시 상거동에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사진=경기도]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경기도 여주시가 내년 5월 완공을 예정으로 3년 만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착공에 나선다.

19일 도는 테마파크와 관련해 여주시, 사업참여 민간사업자 2자 협약을 다음 달 내에 체결할 예정이다.

여주시에 들어서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16만5000여m²부지를 공공구역(9만5000여㎡)과 민간구역(7만여㎡)으로 나눠 550여억 원을 투자해 조성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공공구역에 유기견을 위한 '유기견 보호동'과 청소년 인성교육 및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교육을 위한 '반려문화센터'가 자리한다. 유기견 보호동에는 유기견 1000여 마리를 상시 보호해 연간 1만 마리의 유기견을 분양할 계획이다.

민간업체 컨소시엄이 200여억원 을 들여 조성 및 운영하는 민간구역에는 애견과 반려인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캠핑장과 반려동물 공원, 동물병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소규모 반려동물 화장장과 추모시설도 건립할 것으로 알려져 반려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간구역 개발은 KT스카이라이프가 대표사를 맡고 모두 6개 업체가 참여하는 펫토피아컨소시엄이 담당하기로 했다.

당초 여주시는 올해 말 반려동물테마파크를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환경영향평가, 컨소시엄 참여사 변동, 도시 계획 변경 등으로 완공 시기가 다소 늦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김담희 기자  gigo7736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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