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경제 경제 서울
삼성전자, 글로벌 순위 18위‥애플 3년연속 1위글로벌 시가총액, 중국 기업들 10위권 진입‥국내기업은 500위권 내 4社
자료사진.[사진=삼성전자]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글로벌 기업중 시가총액 1위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는 지난 해 보다 크게 늘었지만 18위로 3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상장기업 시가총액 상위 100사의 현황을 조사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글로벌 시가총액 기준 애플이 1위, 구글이 2위, 마이크로소프트가 3위로 3년 연속 순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텐센트는14위에서 6위로, 알리바바는 13위에서 8위로, 중국공상은행이 16위에서 9위로 뛰어 오르는 등 중국기업의 순위 상승이 돋보였다.

반면, 기존 시가총액 상위기업인 엑슨모빌은 7위에서 12위로 하락하고 존슨&존슨도 8위에서 11위로, 웰스파고는 10위애서 14위로 10위권을 벗어났다.

시가총액 상위 10사 현황.[자료=한국거래소]

삼성전자의 경우, 주가상승에 따른 시총 증가했지만 전년 15위에서 18위로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이는 전 세계 증시가 호황인 가운데 삼성전자보다 앞서 언급한 중국기업 등이 시총 증가 폭이 더 큰 기업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가총액 상위 100사 중 51사가 미국기업이며, 그 이후로 중국이 13사로 두번재를 기록했다. 국내기업은 삼성전자가 100권내 등 유일한 국내 기업이며,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시총 289위, 셀트리온은 442위, 현대차는 글로벌 시총 470위에 해당해 글로벌 500위 내 속했다.

순정우 기자  us.ecwcs@gmail.com

<저작권자 © 이슈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