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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구팀 "인간, 반려동물과 함께 하면 장수"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정신건강에 긍정적 영향
국내 보건소가 치매환자를 위해 동물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사진=당진시청]

(이슈타임 통신)이창섭 기자=호주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장수 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남호주 대학의 자넷 영의 연구에 따르면 개를 키우는 것은 심장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연구에서 “블루존”으로 알려진 장수마을 연구사례와 연결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장수마을 주민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9가지의 특징적인 차이가 발견된다는 것이다. 이 요소 중 4가지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할 때 향상될 수 있고 전했다.

장수요인으로 꼽은 4가지 요소를 살펴보면, 첫번째 일상의 활동량 증가된다는 점이다.

반려동물을 산책시키는 것외에 먹이를 주는 것부터 함께 노는 것청소와 목욕 시키기 등 수많은 활동이 육체적 움직임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목적의식으로 반려 동물이 자신에게 기능적,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존재는 자신이 필요없는 존재라는 감정을 느끼는 것을 완화시킨다는 점이다.

셋째는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반려동물을 쓰다듬으면 심장박동을 감소시키며 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것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네번째는 반려동물은 사회적 관계와 대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반려동물의 주인에 대한 무비판적이고 단순한 감정적 관계가 사회적 연결고리가 취약한 계층의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감소시켜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같은 반려동물이 제공하는 공공건강의 긍정적인 측면을 적극 활용한 인간의 심리치료나 각종 사회활동에 반영이 필요해 보인다.

이창섭 기자  issti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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