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돌 MXM, 쇼케이스서 '다이아몬드걸'로 컴백 신고

이지형 / 기사승인 : 2018-01-12 17: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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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마음 다이아몬드로 형상화 "사랑을 훔치고 싶다는 팬송"
MXM 영민, 동현 쇼케이스 [사진=브랜뉴뮤직]

(이슈타임 통신)이지형 기자=지난 10일 MXM (BRANDNEW BOYS)의 두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가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MXM은 4개월 정도의 기다림 끝에, 우린 young & wild 뭐가 두렵겠어를 외치던 'I'M THE ONE'에서 훔치고 싶은 단 하나 보석같은 너라는 '다이아몬드걸'로 컴백했다.


MXM은 이번 앨범이름을 팀 이름을 살려 'MATCH UP'으로 지었고 타이틀곡 선정 에피소드로 수록곡 전체와 특히 'ERRDAY'가 유력한 타이틀곡 후보였다가 팬송 스타일의 '다이아몬드걸'로 최종 선정했다고 한다.


또 두 번째 앨범은 새로운 도전 및 데뷔 앨범의 아쉬운 부분을 보완했고 많은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 만들려고 한다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영민, 동현과 함께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아티스트 워너원으로 활동 중인 대휘, 우진은 노래 들어보고 신난다고 같이 하면 좋았을 거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MXM 쇼케이스, 영민 [사진=브랜뉴뮤직]

이날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다이아몬드걸'은 일렉트로 펑크의 복고풍 느낌으로 다이아몬드가 팬들의 마음으로 놓치고 싶지 않고 훔치고 싶은 팬들을 향한 마음을 그렸다.


이와 함께 'ERRDAY'는 EVERYDAY의 줄임말로 매일 보아도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 통통 튀는 느낌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MXM 쇼케이스, 동현 [사진=브랜뉴뮤직]

▲MXM 미니 인터뷰


Q. 1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영민: 프로듀스101 첫 시작이요.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멋진 무대를 보내줄 수 있는 거에 대해서 기적 같고 앞으로 제 실력으로 팬분들에게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해요"


"동현: 데뷔를 기적처럼 느끼고 가수로서 무대에 올랐던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항상 꿈을 꾸고 바래왔던 일이라서 마음 속에 크게 자리 잡을 것 같아요"


Q. 프로듀스101에 함께 출연했던 팀들의 컴백이 늘어나고 있는데


"영민: 프로듀스101에 출연해서 동료애를 많이 느꼈고 저희도 더 잘해서 그 친구들과 함께 좋은 결과물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동현: 서로 의지하면서 힘이 많이 났고 다같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MXM 쇼케이스, 영민 멘트 중 [사진=브랜뉴뮤직]

Q. 본인이 해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


"영민: 개인적으로 힙합 음악을 많이 공부해서 좋은 곡 들려드리고 싶어요" "동현: 개인적으로 기회가 된다면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를 가미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Q. 이번 'MATCH UP' 활동 및 2018년의 목표는


"영민: 올해 2집 앨범 활동을 즐겁게 하고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고 컨셉, 방향성을 팬들과 함께 찾아가는 게 목표에요"


"동현: 점점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자작곡이나 음악적인 부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공약 지키지 못해서 선전을 한다면 다이아몬드걸까지 포함해 공약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장르에 국한 되지 않고 MXM만의 것 찾는 게 목표이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한편 MXM은 특정 채널의 '다이아몬드걸' 뮤직비디오 2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MATCH UP' 메이킹 필름, 응원법 가이드 영상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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