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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폭설로 항공기 운항 한동안 중단…11시 50분 재개항공편 100여 편 결항·회항…큰 혼잡 빚어져
폭설과 강풍으로 임시 폐쇄됐던 제주국제공항이 11시 50분부터 재개됐다.[사진=YTN 캡처]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폭설과 강풍으로 임시 폐쇄됐던 제주국제공항이 11일 오전 11시 50분을 기해 정상화 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제설작업을 위해 중단됐던 항공편 운항이 이날 11시 50분부터 재개됐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공항은 이날 오전 8시 33분 밤새 내린 눈으로 원활한 항공기 운항이 불가능해지자 활주로를 임시 폐쇄하고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제설작업에는 고속 송풍기 1대, 일체식 제설차량 4대, 제설자제 살포 차량 3대 등 장비 10대가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제설작업으로 활주로가 임시 폐쇄되며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항공편 100여 편이 결항·회항했고 이로 인해 제주공항은 큰 혼잡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공사 제주본부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선영 기자  sysy3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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