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실세 팡펑후이, 비리로 낙마

김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01-10 1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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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수수혐의로 군 검찰 이송…반부패 개혁 계속될 듯
팡펑후이가 뇌물 수수혐의로 군 검찰에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사진=YTN 캡처]

(이슈타임 통신)김현진 기자=새해에도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주도하는 군부 반(反)부패 개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통신은 9일 중국군 수뇌부인 중앙군사위 위원이었던 팡펑후이(房峰輝·67) 전 연합참모장이 뇌물 수수혐의로 군 검찰에 이송됐으며 법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팡 전 참모장은 지난해 9월 제 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 참석할 군부 대표 303의 명단에서 빠지면서 낙마설이 돌기도 했다.


한편 팡 전 참모장은 시 주석과 같은 산시성 출신으로 2007년 베이징군구 사령원으로 발탁됐으며 2009년에는 열병식 총지휘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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