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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트럼프 대통령에 호소문 "한국, 인권 없는 나라""감당할 수 없을 만큼 화 치밀려 올라"
낸시랭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호소문을 보냈다.[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왕진진과의 결혼 발표 이후 잇따라 제기된 의혹에 대해 고통을 호소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호소문을 띄웠다.

낸시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님께 미국 시민권자로서 호소하며 이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인가 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희망하며 무엇을 의미에 두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너무나 혼탁하게 일그러진 사회 질서에 너무나도 큰 충격과 실망이 크다. 그리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화가 치밀려 오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일이 미국 사회에서 벌어졌다면 어떠했을지를 상식적으로 아니 생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달 27일 왕진진과의 혼인 사실을 깜짝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왕진진에게 사실혼 관계의 부인이 있으며,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12년을 교도소에서 살았고, 현재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는 등의 갖가지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낸시랭은 지난달 30일 왕진진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의혹들에 대해 해명했으나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04년 KBS 1TV 다큐 '인간극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팝 아티스트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김대일 기자  nowcall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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