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삼성전자 '갤럭시S9'‥해외언론 '실망' 평가

순정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01-03 17: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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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지니스 인사이더 "갤럭시 차기작, 획기적인 업그레이드 없을 것"
중국 SNS 웨이보에 유출된 '갤럭시S9/갤럭시S9+' 이미지.[사진=웨이보 캡쳐]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다음달 공개 될 것으로 보이는 삼선전자 갤럭시S9의 유출이미지가 속속 공개되면서 기대보다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국의 IT전문 매체인 ‘C과기’는 웨이보를 통해 “2월 공개될 갤럭시S9과 S9+으로 추측되는 고화질 랜더링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또다른 웨이보 이용자는 갤럭시 S9의 전면 유리로 추측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갤럭시 S9과 S9+의 출시 모습을 가늠할 수 있게 됐다.


이같은 사진을 토대로 외국 IT 언론 매체들은 갤럭시S9는 전작인 갤럭시S8과 거의 유사한 디자인에 세부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나섰다.


'갤럭시S9/갤럭시S9+' 전면 유리로 추측되는 이미지.[사진=웨이보 캡쳐]

반면, 2일(현지시간) 美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8과 올해 공개될 갤럭시 S9에서 큰 차이를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들며 “획기적인 업그레이드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헸다.


국내 업계관계도 "이미 갤럭시S8 시리즈로 초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경험 사람에게는 획기적인 기능이 탑재되지 않는 한 갤럭시S9이 큰 흥미를 불러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갤럭시S9은 이번 유출이미지 공개 이전부터 전작 갤럭시S8의 전면 화면 비율이 84%에서 90%로 키운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는 디자인 업그레이드의 형태가 될 것으로 예측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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