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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매관리사업 10년…'서울모델' 전국으로 확산전국 치매안심센터,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및 '25개 자치구치매지원센터'가 모델
서울시의 치매관리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된다.[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치매관리사업'이 치매어르신을 지역사회에서 통합 관리하는 '서울모델'로 안착해 전국으로 확산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발표한 '치매 국가책임제'의 핵심인 전국 252개 치매안심센터는 '서울시치매관리사업'의 인프라인 25개 자치구치매지원센터를 모델로 하고 있다.

또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 설치된 광역치매센터는 '서울시광역치매센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서울시는 치매 인식개선, 예방, 조기치료, 단계별 적정관리를 지역사회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치매관리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치매부담을 공공에서 함께 하기 위해 ▲치매예방, 인식개선 사업 ▲치매 조기검진사업 ▲치매예방등록관리사업 ▲치매지역자원강화사업 ▲치매정보시스템구축사업 등을 펼쳐왔다.

오는 2018년도에는 치매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정상군 어르신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보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치매 어르신이 친숙한 마을에서 편안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우리 동네 치매안심 주치의 제도'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을 모델로 한 치매 국가책임제가 시행되는 만큼 이에 발맞춰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에 더욱 힘을 쏟겠다"라며 "앞으로 서울시는 치매예방과 경증치매환자 지원을 강화해 치매관리 사각지대를 해소,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치매 안심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sysy3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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