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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드론 규제풀리나…10개년 로드맵 발표4차 산업혁명 쌍두마차 '무인이동체' 핵심기술 확보
4차 산업혁명 기술 집약체로서의 무인이동체.[사진=과기정통부]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자율차, 드론, 무인선박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인 무인이동체를 혁신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무인이동체 기술혁신과 성장 10개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무인이동체는 스스로 외부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육‧해‧공 이동수단을 망라하는 개념으로,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인텔이 자율차 센서 분야의 최고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기업 모빌아이를 153억 달러(한화 17조원)에 인수하는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무인이동체 핵심기술의 중요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혁신성장전략과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에 따른 무인이동체 분야 혁신성장의 일정표이자 무인이동체 기술개발 및 산업성장 전략'과 무인이동체 발전 5개년 계획에 이은 차세대 무인이동체 분야 기술개발 설계도인 셈이다.

현재 국내의 낮은 시장점유율과 기술적 열위를 극복하고 급부상하는 차세대 무인이동체 기술 및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향후 10년간의 R&D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순정우 기자  Us.ecwcs@ga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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