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문화 대구·경북
월성 발굴현장서 수험생 대상 역사·고고학 체험 행사 개최진로·진학 탐색 기회 제공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월성이랑 함께하는 역사 찾기' 행사를 진행한다.[사진=문화재청 제공]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경주 월성 발굴현장 일대에서 역사 및 고고학에 관심 있는 수험생을 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주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월성이랑 함께하는 역사 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적 가치가 가득한 발굴현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월성이랑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전문 해설사로 경주 월성에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교육과 해설을 전담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로부터 신라 역사와 문헌에 나타나는 월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발굴조사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경주에 대해 보고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학예연구사와의 만남'을 통해 역사와 고고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학예연구사의 특성과 필요한 자질을 배울 수 있다.

행사 참가는 역사와 고고학에 관심 있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전화로 가능하고 인원 제한은 없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조사연구 성과가 국민의 문화자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라며 "생생한 유적 발굴조사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공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선영 기자  sysy3445@hanmail.net

<저작권자 © 이슈타임 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