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김혜수 눈물 "소중한 분 떠나보내는 게 쉽지 않아"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7-11-26 09: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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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무대에 올라 추모글 낭독해
배우 김혜수가 청룡영화제에서 차태현의 추모글을 듣다 눈물을 보였다.[사진=SBS 방송 캡처]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배우 김혜수가 청룡영화제에서 눈물을 보였다.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38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故 김영애, 김지영, 윤소정, 김주혁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우 차태현이 무대에 올라 "소중한, 존경하는 선배님 사랑하는 동료를 떠나보냈다. 잘 지내고 계시죠"라고 추모글을 낭독했다.


이를 듣던 나문희, 송강호 등 배우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특히 이날 이선균과 함께 MC를 보던 김혜수는 "우리에게 소중한 분들을 떠나보내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 진심으로 네 분의 평안을 기원하도록 하겠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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