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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애환, 함께 나눠요"…외교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상시 접수해 연중 운영할 예정
외교부가 직장 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외교부가 직장 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교부는 14일 다양한 직렬의 선후배 약 1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 직장 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강경화 장관 주도로 추진 중인 '공감의 혁신'의 일환으로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기혼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에 대한 고민, 신입직원의 업무 적응, 험지 공관 근무 경험 공유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특히 이날 처음 상견례를 가진 멘티 및 멘토들은 조직생활의 고민과 애환을 공유하고 직원들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외교부를 만들기 위해 서로 격려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 직원 간 허심탄회한 대화로 조직 내 활력을 공급해 외교부가 일 잘하고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프로그램 진행 중에도 멘토를 희망하는 직원들을 상시 접수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동휘 기자  issti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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