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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갑자기 쓰러진 보호자 깨우려 안간힘 쓰는 강아지앞발로 주인의 머리 토닥여 깨우려는 시도도 해
중국 허난성에서 산책을 하던 보호자가 쓰러지자 당황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강아지의 영상이 공개됐다.[사진='People's Daily, China' facebook]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산책 중에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보호자를 깨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각) 페이스북 페이지 피플스데일리차이나 등 현지 언론은 지난달 18일 중국 허난성 난양 시에서 일어난 사건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다 갑자기 쓰러진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쓰러진 보호자를 보고 어쩔줄 몰라 하던 강아지는 주인의 상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신을 잃은 주인이 도무지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당황한 강아지는 앞발로 주인의 머리를 토닥거리며 깨우기를 시도했다.

몸부림을 치던 강아지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쳐다보며 도움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남성은 주위 사람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남성의 상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알려지면서 지역 언론에 소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안타깝다" "도움을 청하는 눈빛이 너무 간절해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담희 기자  gigo7736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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