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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명박, 부끄러움 몰라…적반하장""전직 대통령도 철저한 수사 및 엄정한 처벌 예외 아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사진=안철수 인스타그램]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안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있었던 이 전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들에게 상식에 벗어난 질문을 하지 말라고 역정을 내고 측근들의 품격을 생각해달라니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직 대통령도 법을 위반하면 처벌받는 세상이다"라며 "전직 대통령도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에서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12일 바레인 출국 직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6개월간 적폐 청산이라는 명목으로 이것이 과연 개혁인가, 감정풀이나 정치보복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라며 "이런 것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중대한 시기에 안보 및 외교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공작 관여 의혹에 대한 질문에는 "상식에 맞지 않는 질문은 하지 마라"라고 답한 후 서둘러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

장동휘 기자  issti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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